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봄을 느끼며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산천에 봄기운이 맴돕니다.

 

127C9D4F4D7458400D88FD

 

 

 

 

봄의 석양

15706D4F4D7458432D563D

 

1773DE4F4D745846218795

 

 

 

 

 

186E374F4D74584D315875

 (별꽃) 사상크로스

 

 

 

 

 

116EFD4F4D745851306A40

초롱꽃 

 

 

 

 

 

156CD54F4D745855396C84

복수초 올해는 늦었습니다.

 

 

 

 

 

1342084B4D745858253C31

 노루귀,깽깽이,바람꽃

 

 

 

 

 

174F2D4B4D74585B078FC2

 깽깽이(천연기념물 보호종)

 

 

 

 

 

113DC94B4D74585E32A6E5

매발톱 

 

 

 

 

 

204E554B4D7458620BA248

앵초 

 

 

 

 

 

193C224B4D74586837173A

 철쭉

 

 

 

 

 

2041FE4B4D74586C260FF7

 철쭉(아자리아)

 

 

 

 

 

 

144F2E4B4D74586F0870B0

 인동도 새싹이 돋습니다

 

 

 

 

 

14329C494D74587329A956

할미꽃 꽃망울 

 

 

 

 

 

112FC3494D7458772C4692

 버들강아지(홍버들)

 

 

 

 

 

1830F7494D74587B2C9DA1

 

크로커스

 

 

 

 

 

 

행복한 계절 봄입니다.


어디서 저렇게 이쁜꽃들을 찍으셧나요,,,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ㅎㅎ

어서어서 이 추위가 전부 물러가고

물가에 나서기 좋은 계절이 왔으면좋겟네요,,,^^
우리집 거실과 베란다에도

어느새 허락(?)봄이 들어왔네요.

모처럼 예쁘고 귀한 야생화 구경합니다.

"붕,춤"님 화원에 봄이 가득하군요.ㅎ
붕춤님 봄소식을 전하시군요

따듯한 봄날 함만나보이시더
붕어와 춤만춘님..

마당한가득 봄소식에

미소가 한가득일세

사모님 솜씨가 대단하셔서

봄내음을 모니터로 느끼니

너무 고맙수...엉덩이가 덜썩거려

미칠지경 이라네..
제 마음에도 봄이 오나봅니다^^

집사람이 예뻐보이네요 ㅋㅋㅋ

철쭉이 너무 예쁩니다 ^^
붕춤님 덕분에 화사한 봄꽃으로 간만에 눈이 호사를 합니다~ㅎㅎ
붕춤님 사모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덕분에 귀한 녀석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이 거의 예술입니당...
덕분에 귀한 들풀 구경이 좋습니다.
붕춤님 덕분에 기분좋은
봄맛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붕출회장님 덕분에 올해 아직보지못한 꽃들 눈여겨 보고갑니다
붕춤님 덕분에 눈이 맑아지고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출발합니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할미꽃'을 보네요! ㅎ
기분좋게 상큼하게 오늘을 시작합니다.
4자 붕어 보다 더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웃는 하루를 열어 봅시다.
으음~~~예쁜꼿에 향긋한 꽃내음 사모님에 하우스가 바빠지겠네요.

굿~~~
우리나라의 야생화에 조예가 깊으시네요!
저도 아는 선배덕분에 야생화에 꽤나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소담하고 앙증맞지만 우리네 산하에서 피는 우리 꽃이기에
더더욱이 정이 가는 듯 합니다
비록 화원이기는 한듯하지만
예쁜 꽃소식에 흐뭇한 아침입니다..
오늘 오픈은 붕춤님의 봄으로 시작합니다..
눈이랑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야생화가 왜 홀로 다른 잡초속에 있으면 초라해 보일까요?
이쁜 꽃들 정말 좋습니다.
소박하고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갑니다~요
마음으론 봄이 왔겠구나 하는데 아직도 서울은 춥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라치면 옷차림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하지만 붕춤님 사진을 보니 진짜 봄이 왔구나 하네요.^^
붕춤님 정원의 꽃인가요...?

정말 나른한 봄이 언능왔으면 좋겠습니다...아직도 이곳 당진의 최저기온은 영하권입니다...

몇일후에 정출인는데 걱정입니다...^^
님의 예쁜 꽃을 보아하니
봄은 여기에 와있는것 같은데
놀이터의 얼음은 언지나?
아 ...야생화 아름다운 사모님처름 곱게피었네요

조만간 구경가야겠네요 사모님 주시는 차도 한잔 얻어묵고 싶구요 ^^
봄기운은 물가에서 느껴야되는데
어찌 나서기가 꺼려지는 그런 날입니다.
쪼메만 더 따시만 우째 해보겠는데
아쉽습니다.
참한 야생화구경 잘했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