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에 놓인 화분에서 난 꽃봉오리가 오르는 걸 보니 봄이 시작되나 보네요.. 봄의 시작 = 즐거운 물낚시 시작 ~ㅎㅎ
봄돼서 낚시가믄 또 바람에 배수에,
여름에 더위에 비에,
가을엔...!!
가을이 최고네요~^^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부니 춥네요
설연휴에 강추위가 온다니
마지막 발악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올핸 498하십시요.!
물낚만 할 수 있다면 입니다.^^
언능 오니라 봄처녀~ㅎㅎㅎ~~~
소담하니 이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