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평양공연 첫 무대입니다. 김광민 교수님 피아노 연주와 가수 정인의 허밍 콜라보 입니다. 후에 인터뷰에서 윤상 감독의 극찬이 있었죠. 정말 완벽하게 표현해 줬다고 말입니다. 김광민-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 정 인
약에 취해 상태는 메롱이지만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프시다니 걱정이됩니다.
봄날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난 뽕짝이 전공인데...ㅋ
나에게 피아노란...
낮 잠을 깨우는 손녀의 기상 소리...ㅋ
월연스님이라고 계시는데 배호음성 빼닮았습니다..
배호 노래 좋아하시면 함 들어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