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영이입니다. 이제 봄도 오려는데, 모두모두 조신하게 낚시대 관리하며 글에 충동적 표현(?)을 둥글게 둥글게~ 만들어요. 한 분이 가시면 한 분이 오시고. 두 분이 가시면 두 분이 오시고. 근데요. "그 분이 그 분예요." 많이 추운데... 이곳에 와서 녹이려다 살얼음 잡히겠어요.
돌고 돌고 세상입니다.
근데 요즘 돈은 안돌더군요. 큰집에 들어가면 돈이 안나와요 ㅎㅎ
푸근히 몸 녹이고 가세요
거는 가지마세요....
따뜻하게 다니세요....
접때 분양해주신 낚수대들고 유료터 가서
사장님 예 저 얼음 뽀사내서 낚수좀 하면 않되겠습니다까 했다가..
한소리 듣고 커피만 얻어먹고 왔네요..ㅎㅎㅎ
날추운데 몸조심하시고요 따뜻해지면 물낚시 가고픈 생각만 간절하네요..
솔직히 낚시에 취미는 있고 떡밥 정도는 주물리줄 아는 사람인 회원인지도 모르겠고~
낚시꾼"들과에 인연과 댓글 자체는 전혀 없고 그저 남들과 니가 잘생겼니 못생겼니 흙탕물에 딩굴다~
월척 떠나가면 그뿐이고~
그저 조용히 있는 사람들은 한통속이 되기 싫어서 속에서 똥"물이 올라와도 꾹"참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정도는 알련지~
주영이님요~그냥 월척에 과도기라 생각 하세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