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라도 맡아보려고 갔다가 만난 봄처녀들. 아홉치 부터 35까지... 봄이 왔네요.
개부럽다 ㅡㅡ^
근래에 보기 드문 광경을 오늘에서 보았습니다.
배가 볼록한것을보니 처녀는 아닌걸로 보여 짐니다. ㅎㅎㅎ
낚시가셔서 자동 걸어 놓고 약주 드시는분들께서는 눈 부릎뜨시고 잘보세요.
이만큼은 잡으시고 귀가하시길 바람니다.
전 올해 두번 출조 꽝입니다
오늘 바다 가서도 꽝치고 왔습니다
열중차렷 뒤로도라 고향앞으로~~^^
부럽습니다 ㅎ
큰손맛 "감축" 드립니다요`~
또한 부럽 부럽 합니다요`~ 힛!!
이건 잡은것이 아니라
완전 타작 했네요
비리내도 못맡아보고
찌말뚝에 염소나 메어놀까가 전부인데
약이 올라 올라캅니다요
이시절에 암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붕아지매
멋집니다.
그리고....부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