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무게별 쇠링을 어디서 구하면 싸고 저렴하게 가능할까요...
예전에 써보니 핀도래 1호짜리 제일 큰거는 약 1호 정도 떡밥찌를 어느정도 커버 하는거 같드라구요.
주로 3호 정도 부력을 자주 쓰다보니 쇠링 큰거 몇개 달아서 원봉돌 대신으로 써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종류별 쇠링을 어찌 구해야 되나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철물점가서 와샤를 공수해 봐야 하나..;;
봉돌 금지로 인해 핀도래+쇠링 으로 운영해볼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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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짜리를 보니 6cm 정도 길이이면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 싶네요.
스냅도래는 추역할로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편리하게 채비 교환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도래는 제거하고 스냅만...... 민물낚시에서는 14호정도 스냅이면 충분하더군요.
모쪼록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새벽찌/ 음..저도 평소에는 민물용 핀도래 14호 정도에 봉돌만 달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봉돌 대용품을 찾다보니 황동추는 아무래도 마음에 안들고 비싸서...쇠링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한번 테스트 해보고 괜찮으면 바꿔보려구요. 아니면 다른 조사님들처럼 고정식 홀더에 구리라인을 감아서 써도 나쁘진 않을것
같긴한데 그것도 저거랑 매한가지로 비슷할거 같아서요
근데 제조업 공장 인근 볼트가게에서는 작은것은 보통 봉지 단위로 파는데 500개 1000개 단위로...
주택가 근처 철물점에서 소량 판매 하는곳도 잘 찾아보면 있을거니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핀도래 크기보다 와셔가 커서 안들어갈 수 있으니 핀도래 호수 정하시고 거기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구매 하세요 ㅎㅎ
추가로 새벽찌님 말씀처럼 1호면 너무 클듯~ 16~10호 사이면 충분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핀도래 재질도 스틸에 도장된거 말고 스댕으로 하시고요 ㅎㅎ
저도 와셔로 맞쳐볼라고 회사에서 평와셔 몇종류 담아 놨는데 아직 써보지는 못했네요
16호 핀도래에 도래 제거하고 핀에 봉돌 달고 다크론 3호 또는 모노줄 3호 목줄에 바늘 달아 쓰는데 잉어 향어터에서
수십차례 걸어내도 목줄 매듭이 터지지 핀도래가 문제된 경우는 아직 없습니다.
일단 가지구있는 핀도래가 14호랑 7호랑 1호라서 세개로 테스트를 거쳐봐야겠어요.
그리구 핀 부분에 와셔랑 목줄을 같이 매면 줄 손상등이 있을거 같아서 최 하단부는 도래추나 스위벨 같은걸
하나 더 연결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