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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봉암지의 아침입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위국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셔요.

25-06-06 07:15

가보지 못한곳이지만 주변경관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25-06-06 07:28

절경이군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25-06-06 07:57

눈이 시원해지는게...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25-06-06 08:39

고기 안나와도 좋은곳이네요....나오면 더 좋겠지만..자연 풍경만으로도 정말 멋진곳이네요.

25-06-06 09:09

지난주 다녀왔습니다
마름도 올라오고 배수에 수심도 얼마 안나와 큰 재미는 못 봤네요
애장터 중에 하나입니다
손맛 보고 오세요

25-06-06 09:29

배수 많고 마름이 수면을 거의 덮었는데
어찌 어찌 자리 만들어 힐링하고 있습니다.

풍광 좋은 상봉암 쪽에서
그래도 38 한 마리가 인사하네요.~

25-06-06 09:50

전망이 멋지네요~~!!
손맛 많이 보시길요

25-06-06 10:12

힐링 포인트네요.
즐낚 하세요~~

25-06-06 10:26

진도 가을에는 가봐야 할 곳이 많지요.

25-06-06 11:08

좋은곳에서 아침을 맞는군요
힐링의 최적 일듯 하네요

25-06-06 11:08

전경이 멋지네요
손맛보세요

25-06-06 11:53

멋있는 풍경입니다.

25-06-06 20:44

몇년전 경기 동두천에서 500키로달려서
2박동안 잔챙이만 귀경했던 기억이 있네요

25-06-07 07:05

우~와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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