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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겠슴미더

무슨일인지 모르겠사오나 님의 글과 웬지모를 끌림은 자게방내내 남아있슴미도. " V " 처럼 항상 건승하시길.......... V

후딱 빨리 오이소예~~~~~~~

안성땅 기똥이 메아리치는 계곡지

항개만 알려드릴테니깐예 ^^
님요ᆢ여 요란함 조용히 제자리로 들어오시기 머쓱요ᆢㅎㅎ"

점점 오고ᆢ감에 익숙해집니다ᆢ

쓸데없는 미움 그딴게 낚시보다 좋나요ᆢ

세상 영원한건 없다고ᆢ

정히싫음 아니본듯 하심 그만ᆢ

후딱 제자리로 오시옵고~~~~~~~~/~//


달구지님 안성땅 거감 물괴기랑 들소도 잇남요ᆢ저좀~^^;
걍 조용히 돌아오시면" 돼지" 요
"골 "짜기의 멧 "돼지"도 "골" 을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지요
그러면 " 돼지" 요
가끔씩 잠수도 건강에 좋더라구요

오시겠지요
소박사님요ᆢ들소랑 친척이신교ᆢ

아춤부터~~^^;;
골붕어님 돼지랑 친척이신교..

오전부터~~~^^,,
"원문정독"하입시더..ㅎ

언젠가는 오시겠지요.

맘편할때 오시면됩니다...
다 그렇죠.
싫을때도 있고 이쁠떄도 있고 그런것이지요.
물 좋은 계곡지로 유혹을 해드리겄습니다.
헌데 고기 무는 넘들이 많다고 하던데..
그게 모기인지 머인지는...?
한번 가신 분들은 이제 다시는 안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잊고, 속이라도 덜 아프게요. ㅡㅜ
언제가 V 자를 그리며

나타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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