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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고 안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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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어린 제가 봐도 기가찹니다 젊은 놈이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하겠습니다 밑에 자중 해주십사 말씀 드린게 몇번입니다?? 누구는 느끼는게 없어서 아가리 닥치고 있나요??? 본인 일이 아니란건가요?? 제발 이런날엔 자중좀 하세요 예의 지킵시다 ..

!!!
안타갑네요...
월송님 참으세요~~

날도 더운데 자꾸 화내시면 혈압 올라요

저랑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션한 맥주나 한잔 하시지요~~~

카톡으로 맥주 보낼려니 연락처가 없네요 ㅎㅎ

션~한 맥주 한잔 글로 보냅니다

억~~~~~~쑤로 시원한 맥주~~~~~~~~~~~~~~~~~~~~~~~~~~~~~~~~~~~~~~~~~~~~
40대 후반의 한사람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월송님 월척회원님의 상중이 아니라 물골태연아빠님의 부친상중입니다.
혼자 너무 민감하게 그러지 마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전쟁나도 노트북 들고다니며 글 쓸 사람들입니다. 월송님이 이해하세요.
물골님께 새벽에 전화를 받고 부고 소식을 올렸습니다..

제가 아는 물골님은 그동안 회원님들 위해 자기를 희생해 가며 봉사 하신 분인데.

그런게 아무 소용이 없나 봅니다.

모르는 사람이 상을 당해도 상가집 앞에선 조심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에고 월척이 우짜다가 이런 난장판이 되었을까?
어학사전
. 한자사전 喪中 [ 상중 ] 상제(喪制)의 몸으로 있는 동안
일본어사전 もちゅう

(喪中) 다른 뜻(1건) 1. 상중. 복중.


무식해도 예의는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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