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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꽝맨 12-01-24 10:59
악동선배님 좋은글 읽고 갑니다
민균아빠 12-01-24 11:03
사랑의 힘 ㅎ
잠못자는악동 12-01-24 11:08
가비형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요
잠못자는악동 12-01-24 11:09
꽝맨님 새배돈 많이 받으셨죠
ㅋㅋㅋ
샬망 12-01-24 11:56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늘 건강하세요.^^
무해 12-01-24 11:58
떡국은 많이 드셨는지요?
웬만하면 로그인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ㅡ,.ㅡ;;
좋은 글에 그냥 지나칠수 없어... ㅎ
아참! 세분의 노인들을 따르는 건강이라는 친구도 더불어 따라가면 좋을것 같아서요...
^^*
오륙도 12-01-24 12:05
따뜻한 사랑.............. 최고.
잠못자는악동 12-01-24 16:10
전북김제꾼님 할아버지께 효도 많이 하시고 오셨죠
자식된 도리를 마땅히 해야 하지만
요즘 그렇지 않는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잠못자는악동 12-01-24 16:12
금은콩님 이제 시즌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 바늘 몇개 묶었던만 손가락이 얼얼 합니다
살짝 찔려서 따가움도 느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랑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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