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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대에게...

개는 소를 가르치고, 소는 다시 쥐를 가르치고, 쥐는 열 받아 닭을 가르치며, 닭은 토끼를, 토끼는 염소를, 염소는 돼지를, 돼지는 뱀을, 뱀은 악어를, 악어는 아나콘다를, 아나콘다는 노루를, 노루는 너구리를, 너구리는 오소리를, 오소리는 다람쥐를, 다람쥐는 참새를, 참새는 칠면조를, 칠면조는 오리를, 오리는 다시 개를 가르친다. 진짜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진짜진짜 무지하게 많이 참는다. 자게방을 둘러보시는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 내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지랖 넓고 입(주디=손=글)이 방정인 그대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인다. 제발! 쫌!!!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대에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흐~~ 제맘하고 똑,,같습니당.

안출하세요.
동상이여~

고마 한대 콱 지박아뿌라~

딱 안죽을만큼만... ㅋㅋㅋ
추운데 잘 지내시죠 ?

입큰에 0.1초입니다
잊어 버리셨을라나 ㅡㅡ;
어!
0.1초님~
반갑습니다.
제가 어찌 잊겠습니까.
죽는 날까지 못 잊죠. ^^*
잘 지내시죠? ^^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

언제 한번 뵈어야 할꺼인디요 ㅜㅜ

사람이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먹는데는 답없습니다

무관심이 상책이랍니다^^

추운데 건강 각별히 챙기시고요,친구님
*초님아~~~~~

올 연말에는 박뭐시기하고 함 얼굴 봐야지요...

당진이 좋기는 한가벼 통 보여주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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