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우는밤님 point :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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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에 회원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점수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애쓰고 노력했건만 아직도 수양이 부족합니다.
앗차! 후회가 들 때는 이제 그만 둬야지 마음도 먹었습니다만,
그동안 받은 사랑이 과분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며칠을 생각했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특히 최근 12301 댓글에서 "경산희나리"님께 죄송합니다.
앞으로 심기일전하여 월척 회원님 간의 화목에 애쓰겠습니다.
이 월척지가 오염되지 않고 "행복지"로 오래 보전되도록 말입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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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믿음으로 아끼고 사랑 합시다
정말로 오염되지않는 행복지가
되는날까지 서로 노력하는 한사람이 되여 봅시다
할 말도 많고 쓸말도 많으나
제맘을 이곳(자게판) 12299번 7月엔 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소.밤"님 너무상심 마시고 건강한 여름 나십시요.
탓 하시는 월척회원분 아무도 없습니다...
권형님처럼 할말도 쓸말도 많읍니다.
허나 어찌 하겠읍니까?
세상사 내마음과 다 다를찌니~~ㅠ.ㅠ
충신은 단명하고 간신은 오래 살지요.
한적한 곳에 가셔서 모든 마음의짐 풀고 오시길 바랍니다.^^
여름밤 물가에서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너무 듣기 좋읍니다^^~!
또 가슴이 철렁~~!!!
깜짝 놀랐습니다.!!!
오래오래 월척지=행복지에서 장박 하입시더..*^^*
장마입니다.
안출하세여~~~~~~~~~~~~~!!!!!!
월척 중독지수 이만이천이백이십이점..
축하드립니다.
반성할 필요 없는 분은 자주 삶을 성찰하고, 필요한 사람은 잘 안하는 모얍새입니다.
옛적 선베들은 남의 허물은 가볍게 보고 자신의 허물은 크게 보았다지요?
"선비정신" 그것이 그나마 한국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 하더이다.
님은 월척지의 선비이십니다.
밤새 우리에 옆에서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리 이기도 합니다.
님께서 월척지에서 울어주는 소쩍새 소리가 많은 분들에 귀감이 되고 님이 계시기에 월척지는 든든 합니다.
지나간 일들은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인간은 감정에 민감한 동물이니까요...
이유 불문하고 소밤님에 사과에 글에서 깊은 찬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월척지에 소밤님이 있었어 행복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저 또한 몇일간 많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여기에 글로 적자면 내용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고 정리가 잘 안되기에.. 짧게나마 말씀드리려 합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어서, 그리고 다른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선배님이 부끄럽다 하시면 후배들 우짭니까?
이이이이이럴수가!
즐거운 월척 행복한 만남이죠.
장마철 안전 출조 하세요
좋은 글과 소식 많이 알려 주십시요..
5장이면 판토 맞지요
얼른 0 다섯개로 가셔야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월척이 좋은건 좋은데... 딱히 꼭 찝어 뭐가 좋다곤 말씀을 못 드리겟고요..ㅎㅎㅎ
제가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월척을 떠날 수 없는건... 그래도 이만 한데 없잖읍니까..
사랑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