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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뉘기...

부뉘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쐬 허쥬?

 

 

낼 아침을 기대허시라~~~~~~흠...

 

 

 

 

 

 

 

 

 

 

 

 

 

 


음~
바람이 너무 쎄게 드가셨습니다 ㅎㅎ
킁거 한마리 하셔요.

꽝치면 꼭 신고하셔서 자게방에 즐거움을... ^^
킁거나올 분위기네요ᆢ
498하셔유~~~
낼아침 휴지들고 대기할랍니다ᆢ^^
어째 부늬기가 쎄한 거이 수상헌디유?

나오문 배가 막 아픈디...
낚시 잘 몬하시죠??
고기 읍서 보이는데요^^
수초 속에 꼭꼭 숨어서 나올 생각을 않는디요?
올만에 출조하시네요^^
손맛 보소서~^^
내일 아침 월척 안들어올거니

킁거 하이소
두바늘채비님...
긍가요? ㅎ

으랏차차님
예정 되 있구요...

몽마님...
산채 처들어가는 수가 있어요....ㅎ
검정과하얀붕어님...
캄솨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쩐대표님...
비밀을...ㅎ

오지랖퍼님...
쌩유베리감사...

비오면짖는개님...


강진 박사님...
며칠전에 강진 언저리를 지나쳤답니다..
해남... 강진...성전...
모친이 완도에 사셨었는데 이젠.....

일산뜰보이님...
정답인듯요...

한마리만물어봐라님...
모친이 건강이 좋지 못해서 대기? 타느라 물가 나들이를 못했었습니다...
이젠...자유?롭내요...

붕춤님...
들어오셔도 될듯합니다...감사합니다...

용우야님...
안그러셔도 될듯요...
단 현재까지는 그럿습니다...ㅋ
모친과 이별의 아픔을 겪으셨나 봅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랫만에 찾은 물가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노지사랑님...
세심함에 감사드리구요...
잘 모시고 왔습니다...
95세...그래도 아쉬움은 어쩔수 없내요...ㅎ
맘 고생 좀 하시겠네요...

잘 추스르시고
붕어들은 괴롭히지 마세요.
하얀부르스님...

꽝~~~아니거등요...









헤딩한거임요...ㅠ


알바님...

감사합니다...
거기 고기 읍능거 맞는뎅......
2년전 화재때 유독물질 다량 유입되어
트럭으로 죽은 고기 실어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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