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전의 정출입니다 이거 기분이 하기도전에 부담이ㅜㅜ 몇일전부터 남도부대 선배님들 스파르타식으로 훌련을시키는디. . . 그힘다써서 지금은 힘도없음니다. 이거 냅다 튀어야되는지. . ㅋㅋ 암튼 부담이 어깨가 무겁습니다. 야간끝나고 지금출발하려합니다
무시 뽑드끼 뽑자나요~~~~~~
평소 대로 허시믄 되겄습니다~~~
주위 사람들 너무 기주기지 말고요~
살살 달래감시러?
그래야 또 노라중게~~~~~~
좌표가 동경127.5+-0.2 에 남서서쪽으로 해를 등지고 앉자서
꼭 29칸대 호사끼를 15센치잘라 채비하고 2시15분방향으로
아래바늘새우에 윗바늘 옥수수랄고 던지면
붕어성님42.5자님이 마중나올거유
아침 9시36에..
근디 풍속이꼭4미터되야 하고
탁도가 시계0.3이되야허니께
안되면 선풍기좀 적당히틀고
맑으면 밀가리좀 퓨쇼~~잉
부담되긴 되겠시유~ㅎㅎ
내평생에 낚수대라고는 빨아본적도 없는디
잘말리다
몇자루 부족허먼
동네 아덜 짓인줄아슈
아침밥이나 챙겨 묵었남~~~
조심스레 땡겨보믄 생우망에 4짜 두수 영광장에서 사다가 넣어 놨은께
긴급상황 발생하믄 꺼내서 요긴허게.... 알았제.
거시기 거그. 3.2칸 꼭 기억혀.
포커만 짱인것은 아니쥬~
화이팅입니다
퇴근후 상황봐서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