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네 은갈치처럼 반짝이는 파도를 보네 괜찮아 괜찮아 갈매기가 우네 저린 가슴에 무심한 듯 담배를 비벼 끄네 뱃머리에 부딪는 밤바람 알싸하네 알싸하네 알싸하네 언젠가 당신이 내게 했던 말 지금 내가 당신에게 하네 부디
아푸지 말소
토끼가 세상을 지배하는 그날까지ᆢᆢ
안아푸도록.....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말 못하는 갈매기의 울음일지라도 . . .
사정은 모르지만, 힘내세요 ^^/
ㅜㅜ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3초를 극복하시고....
5초를 향해 매진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지네요....
비x그x 보내드려요???
가까이에 계셨으면
한번 안아 드리고
기운 내시라고
말이라도 하면
참 좋아 하실텐데~~ㅠㅠ
힘내세요.
어제 급히 올라 왔습니다.
오늘
치료 받았습니다.
얼쉰께서
걱정하시는 분 늘 건강하시길...
누군가 아픈가 봅니다만
잘 될거라고 믿어봅니다...
어렸을 적부터 허약체질에 밥도 잘 못 먹고 장도 안 좋고 맨날 어지럽고 그랬었는데, 그게 알고보니 조모님 유전병 메니에르 였었지요.
머리에서 자꾸 이상한 신호를 보냅니다.
음식을 아주 잘 먹고도 갑자기 배탈이 나거나 소변을 너무 자주 보기도 하고... 쩝!
결정적으론 제대로 된 일을 하지 못한다는데 있겠죠.
예를 들어 균형과 규격에 딱 맞춰야 하는 직장생활 같은 거요. 흠...
암튼, 안 아픈 것이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이지 싶습니다.
얼쉰께서도 아프지 마세요. ㅠ
그분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잡으러 갔다오세요
백발백중 아닙니까?.......ㅎㅎ
아픈분의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