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떵바람에 대단 하십니다~~~
전 돈주면서 가라해도 못가겠습니다...ㅡ.,ㅡ
열정들은 대단하신데, 사진보니 주변에 쓰레기가 제법 많군요. ㅠ,ㅠ
안출들 하셔요
팩 서너개 땅에 때려박고 몸에 줄감으세요..^^;
저 사람들은 대담한 거구요 ㅎㅎ
안갈챠~~~줌^.^
장박꾼들이 넘 많아서 낚시자리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교량중심으로 위 아래 주변에 낚시자리가 점점늘어납니다...
그리고 올해는 작년보다 꾼들이 두배이상은 늘어났듯합니다....
맞습니다.
한사람은 개도키웁디다.
개집 이뿌던데요~~~
전 낚시 몬가서 몸이 포동포동 ...
돼지가 되어갑니다 ㅠㅠ
동네 어르신들 빨간모자 쓰고..관리하게해도 갠찮을듯 한데..
포인트 가이드겸..한경 지킴이겸..
대단한 비용도 아니고..소일거리로 선발하면..여럿 좋겠구만..
제가 볼때는
(낚시 금지)가 맞습니다.
쓰레기 다리밑에
출장길에 보고왔습니다.
대꼬님 갑장님 가서 낮들고 한바퀴 도시면 안되여?!
대꼬님 파이팅이여~~~^^
그런사람은 그자체가 잘못됨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그릇된행동으로 여러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 전혀 모르므로 현지에서 무안을 줘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주 쌀쌀하게 면박 줍니다.
인간 같지 않기때문이지요,,
저 많은 분들중에 쓰레기 좀 치워 주실분들 없나...
저런 모습을보면...
십시일반으로 앉은자리 주변에 조금씩만 치워도
될것을 아쉬운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