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보다 보다.. 대단한 월척 !!
줏어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면, 혹시 명예훼손으로 걸려 들 것 같은지,
이리저리 비비틀어 물어 보다가...,
주둥이는 뒷담화를 어떻게 퍼뜨려야 할까 근질거리기도 하고,
정의의 사도 역할로 까불고 싶기도 하고...(별로 듣고 싶지도 않은데...)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그것도 법적 경계에서, 목표물을 공격하는 모습들이 참 가관입니다.
( 댓글 갖고도 소송이 가능할 것 같던데요 ??? 몇분들 정신 차려야...)
그 시간에 저수지 쓰레기 한번 줍지는 안 하고, 자판 앞에서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나이값 반푼도 못하는 유치한 사명감.
어떤 때는, 양아치 논리로..
어떤 때는, 중용인 것 같은데 결국은 뒤통수를 까는 의미로,,
어떤 때는, 누군가의 제보(카더라 통신, 뒷담화)를 앞세우고...
딱 한가지, 난 하나 당신들이 정말로 정말로 부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많아서, 사람 씹는데 소일합니까 ??
정말로 궁급합니다. 뭐하는 분들이길래,,, 모니터 앞에서 칼을 갈고 노려 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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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생산적인 일 합시다. 밤에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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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刺緣우리友離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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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바닥 다보이고 바닥보니 별사람없구나 생각하며 인생을 조금더 배운걸로 위안 삼아요ㅎ
할일업는가봐요..
실데업는 그런일에 쏟는 정열과 노력? 을
딴데 투자하면 아마 금메달감이엇을텐데....
퇴직하고 할일없음 저수지
쓰레기나 줍지.. 왜쓸데없는글올려
젊은사람들한테 욕먹는지..
아마 즐기는거 같아요..
활동을 했습니다만,유독 이상한 사람 드물게 한명,아니 두명정도 본것 같습니다
대처법도 간단하나? 신경쓸 위인들은 못되더군요 뵌적은 없지만,먹뱅이아 같은분이
낚시인입니다 건강하세요
천만다행이네
정년이 2년연장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