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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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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자는 물가로 가고,

암사자는 딸과 함께 산으로 갔습니다.

금강 휴게소 근처 망덕산 헬기장이랍니다.

 

 

석양.

 

부럽기도 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부럽기도 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멋지군요.

 

 

 

일출.

 

부럽기도 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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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도 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날 물가에 버리다니 !
같이 가자, 말도 없이... ㅡ,.ㅡ"

 

 

 

그림이 참 아름답습니다
근데 4번쩨 묘령에
녀자분은 누구일까요

혹 자연에 그림보다
앞모습은 더
이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왜냐
그림도 쥑이고
그 그림에 묘령에
녀자분이라
자연 그림이 아주 이쁘네요
클나따~~~~~!!!

열쇠도 바뀌고...




이사도 했을끼고...





갈데는 엄꼬~~~


얼쉰,

이제









우얄꼬~~~.........
돌아오시면 그래도 문은 열어 드리겠죠~^^
새삼스러운 것도 아닐텐데요...
고부기가 잡히지 않아 속상하신 듯...ㅎㅎ
3cm, 3초라서
"부끄럽기도 하고" 라는줄~~

아 이넘의 노안~~~ ㅡ.,ㅡ
이제 짤린거쥬 ,.

울 성님 이제 어케 하신대유 ..

이참에 낚시을 끊으셔유

장비는 제가 잘 보관혀 드릴게요..
버림받은 숫사자 흉아 흑흨--
일단 복귀해보셔유
문은열어 줘야될텐데...
암튼 뭇생긴 사람이 여복은 많어`!

도데체 뭔복인지`~ ㅠㅠ
3초을쉰

짤리시기

3초전이시구만유 ㅋㅋㅋ
우와 운무가~~~~
아니지 구름이 발아래......
산아래~~~
정말 멋지군요
물가에 버림을 받으셔서....
좋으셨을거 같습니더^^
백패킹 열풍이라 젊은 처자도 퇴근박이라하여
퇴근후 차에서 옷 갈아입고 혼자 배낭메고
산에 올라 일몰에 혼술하고 자고 아침일출보고
내려옵니다. 겁도 없어요..
암만 쪼껴나셔두 자꾸 드기시니 버리고 가시는구나.

이제 우째신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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