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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그리 덥지도 않고 간혹 불어주는 바람마져 좋은 주말 난.... 외근중.... 낚시간다고 들떠있는 친구에 흥분도, "형님 어디로 가면 조과있을까예?" 라고 묻는 후배에 조황문의 전화도, (낸들 아나ㅜㅜ) 밀리는 중앙로 답답한 도로에서 앞 서있는 차창에 살짝 비치는 누군가에 낚시의자와 작은 낚시가방도, 지나다 보이는 낚시점앞. 미끼를 사들고 웃음띤 얼굴로 나오는 사람들도, 나는...부럽다...많이.... ***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낚시가시는 월님들 안전하게 다녀오시고요 조과야 없어도 어떻겠습니까ㅎㅎㅎ 즐거운 주말되십쇼^^
부럽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미안하이요~~

내 싸게 댕겨오리다!!
쌍마님 한참 뜸하셨네요
자주오이소
림자씨
오프였으면 욕 좀 쳤을껍니다ㅎㅎㅎ

내몫까지 빨아주오ㅜㅜ
난.. 그대 생각에 낚시 안갔수 ㅠㅠ
ㅎㅎㅎ 계절바람선배님ㅜㅜ
큰형수님 매장나오시면
목어낚으러 작업장 내려가셔서
손맛 보십쇼
간만이구료,,,

햇살이 뜨겁네요.
지금 당장 저수지로 도망쳐보아요. ^.~
그래서 저도 쌍마님 생각해서



물가에 나왔겠죠.


기술고문 떴다고 붕어들이 난리가 났겠죠.
감사해유님? 오우 오랜만입니다ㅎㅎㅎ

공간님 당직수당 나오쥬?

이박사형님 ㅋㅋㅋ 난도 티끼고 싶슴돠ㅜㅜ

피터선배님 흐미 조심해서 즐기세요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크크크...

변태선배님..이라 말해버릴까보네요.ㅎ
맞따, 깜빡했네,, 날보고 변태라고라요
아마 친구 그분이 무태 박이란 분이지요

헉~

따가분 차안에서 땀빨빨 흘려 보아요 ㅎㅎ

분제 참 좋아보이는데요

빡신 주말기원합미더 ㅠㅠ
고통뿜빠이 차원에서 일하고 있쓰요^^
낚시를 못가시는군요 시방

머 오늘만 날입니까
새털같이 많은 날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
부러워요 가구잡아요 허지만 못가요 ㅠ.ㅠ


쌍마님 대신 힘들게
내가 이러고 있으니깐
마음 푸세요,,,,
에구 힘들다
(얼굴이 많이 안되보이던데 건강좀 챙기세요)
쌍마님 일끝나면 가려고 아직 일하고 있시유

빨리 마쳐유

5짜 잡으로 가야혀요
비루빡만 쳐다보고 있다요~

시간은또......왜일케안가는지.........킁
오랜만입니다.

물가 사진을 보면 왠지 가슴이~~~^^
어!... 쌍마님 이시다
이제 오셔서 본격적으로 판 벌리시는 겁니까 ^^

쌍마님도 이제.건강 챙기셔야 할 연식이 된듯합니다

몸 단디 챙기이소
쌍마님 글 대하니 기분이 무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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