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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도 온수매트 하나 삿슈~~~

이제는 옆구리 시려도 견딜만 할꺼 같읍니다 ㅋㅋㅋㅋ 187000원이라네요.... 싱글이... 소박사님 바가지 쓰신듯 싶어 염려스러워서 올립니다 당연 이블은 없는듯 싶네요 ㅠㅠ

거기거 별로 안좋습니다
반품하시고 좀더 비싼거로 사십시요
모타있는걸로 취침예약 되는걸로~
ㅇ ㅇㄹㄹ 거 별로 안좋답니다
싸구려자재에 전자파 팍팍
반품하시고 십만원만 더 쓰십시요
올메나 배아프시면....

저러실까...

두어대 더 맞을듯 싶네요 못된송아지 뿔 박사님 ㅋㅋ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인터넷에 저가형
온수매트 별로 평이 안좋습니다
한번사면 오년 십년씩쓰는거
몆만원 더주고 좋은걸로사십시요
요즘 가격 경쟁이 붙어서 비싼제품도
퀸이 이십만원대 입니다
흠...그런가요?

티비를 노상 볼수있는 처지가 아니라.

오늘 보는데 나오더라고요..

근대 온수매트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우리가 쓰는 온수매트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전기로 물을 데피는거 빼고는...
호수 터져요..

뜨거운 물 나와요..

딘댕이 돼요..

그얼굴에 숭터까지..

눈물나요..

딸랑이무님의 글에는 진정성이 영 안보이네요 --;

부러워서 글쵸?
날 추운데 쫓겨나니 많이 힘드시지요?
그냥 받침대에 흰 빤스 걸고,,
한번의 반항은... 애교로 봐 주십사하고
그냥 뜨신 방이 최곱니다.
우린그냥 냉방에 자는데..

벌써 그정도로 추워요?
장비가 늘어나는게 부담일뿐이죠^^
메이커루 사셔유.
이름없는 거 사시면 as땜시 미쳐유.
하얀거북님 뎌쥭는거 아뉴ᆢ축~~^-^"
연로하신 피러 어르신이 찬바람에 떨고 계십니다.
온수매트가 필요합니다, 여러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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