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부모님 몰래 노가다 1년 뛴 후기

부모님 몰래 노가다 1년 뛴 후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직 한번도 못해봤지만 앞으로도 저는 힘들어서 못할듯 합니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에게 박수로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20대초에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한다고
이런저런 알바 제법 했더랬죠....
인생 많이 배운듯 합니다.
저도 저 친구 응원해봅니다!!
2천을

다 갚고도 남아야 하는데

450이 남다니...

노래방 단란주점 룸빵

따라다뇼군...
저도 아파트 목수 폼 한 일년 세워 봤습니다...
어이고오 ... 그래도 젊은 나이니 응원합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