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 만(瞞), 하늘 천(天), 건너 갈 과(過), 바다 해(海)이니,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넜다는 말이다.
일상(日常) 속에 숨겨진 계략은 탄로 나기 어렵다. 왜냐하면 늘 보고 있던 것이라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쥐가 어느 날 갑자기 강에 나타났다면 사자는 비상이 걸리겠지만, 오래 전부터 일상적으로 숲과 들로 왔다면 “당연히 내 먹이겠지”하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 놓고 어느 날 갑자기 강으로 가는 것이나, 카멜레온이 뱀으로 위장하여 적진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일상 속에 숨겨서 행하는 계략”을 만천과해(瞞天過海)의 계라 한다.
“太陽속에 太陰이 감추어져 있다."는 말이며, 가장 밝은 곳에 가장 어두운 음모(陰謀)가 숨겨져 있고, 대의명분(大義名分) 뒤에 검은 계략이 숨겨져 있다.
==> 디기 어려워 보이는 말장난이지만, 실천하면 간이 붓고 똥집이 흐뭇하고, 일상이 즐겁고 샤핑~은 활력소이다.
항상 빈 지갑에 월급 통장 상납하고, 급여 명세서는 엑셀로 짜서 매월 오차 범위 2만원으로 작성을 하고,
경리 담당에게 비타 오백... 모잘라면 비타 천이라도 주면서 .........
업무 협조를 평시에 유도리 있게 잘 헌다~~ (개인의 능력이다.)
글쓴이 하면 되더라...!!!!
I CAN DO IT, YOU CAN DO IN.
부부병법 1계..만천과해(瞞天過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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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서 x된 어린사섬
살며쉬 ~~^♥^* ㅠㅠㅠ
모쪼록 걸리셔서 안쥭을만큼만ᆢㅎㅎ
2계가 궁금해 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