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두분이 낚싯대 가방 2개 40여대 도둑 맞았다네요 3주전쯤 부사호 증산교근처로 늦은밤 도착 낚시 할 자리에 낚시짐 풀어놓고 동행했던 조사 자리에 가서 늦은 저녁식사 후 자리에 돌아와보니 다른 장비는 놔두고 가방만 2개 없어졌다네요 월척 휀님들 낚시장비 도둑 조심 합시다
삭막합니다.
도둑들이 잠복을 하는건지
읺지요.
손목가지를 잘라야 합니다
손이 없으면
발로 가져가려나
세상참 불쌍하게 사네요 도둑놈으로ᆢ
내 시야에서 안보일땐 무조건 도난당할수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걸샀습니다
차에서는 불안해서 못자겠어요..
낚시대는 회사망한 동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