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는4짠데 우째 .... 이래놓고 집에 갔습니다 출소님... 아우들을 이런 악천후에 남겨두고 집가깝다고 집에 갔습니다...
드실분 있어유?
착불로 보내드리께유...
손맛은 끝내줬겠네요ㅋ
손맛이 중요하죠 ,,
추운날 고생 많았겠네요 ,, 뒤로 휙 던지세요 ^ㅇ^
근데 비가와서 아침까지 살아있지 싶네요
징헌넘
손맛은 좋네요 옆에계신 달빛강성님 뜰채들고 뛰어오시두만
배스인걸 보곤 오다가 걍 가버리심 ㅜ.ㅠ
출소 어르신 퍼득 같다 드리시소
껍질 벗기고 튀겨 묵음 맛나다고
허던디 ~~~^♥^*
방한 단디하고 손맛 보세요~~^♥^*
장인어른 오셨는디
지금 집에 안들어오면 쫒겨나신다고
후딱가신다고 하든데요???
설마~~
장인어르신에게도 삥을 뜯지는 않으시겠지요???
가물어서 비도 한300미리더 와야겠는데..
저걸로 탕슉 해줄텨?
물속에 폭력배 잡았네요 ㅎ
아 낚시하고싶다 ~~
다음 사람 낚시들어가면 비린내에 배스 썩은내가 진동할텐데...
다음부터는 묻어주세요~^^
월이 조사 뽕프로가ㅎㅎㅎ
술 한 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