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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반산지글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고싶어서요

댓글다읽어봤습니다. 서로 싸우지마세요. 누구잘잘못을가리자는게아닙니다. 지역비방 사람비방 하지말아주세요. 댓글보니까 그 아주머니도 인정있는분같더라구요 .... 안 그래도 저번낚시갔을때 낚시하시는 아저씨들 그 아주머니집 화장실 주차장 내어주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화났던 부분은 낚시할려고 포인트 알아보고있는데 다른분은 낚시하고 계시는데 저만 못하게 낚시여기서 하면안된다고 하셔서 화났던거입니다. 그후 라면과 커피를 파시면서 관리? 하는걸. 알았는데. 먼저알았거나 아침에 트러블 없었으면커피라도하나 팔아드렸죠. 라면파시면서 주변 청소하는분 이라면 하나씩 팔아드리는게당연하죠 근데자리도 잡기전에 뭐라하시고. 그분이라면파시는분인줄도 몰랐습니다, 낚시하다보니 하우스에서 음식파는걸보고 인지했습니다 물론 그쪽 쓰레기 관리하는지도 몰랐구요 저는 평소 평이 어떠신분인지 조언구하고자 글 올린거지 싸우자고글올린거아니서로불편한이야기는자제부탁드려요ㅎ

반산지 가시는 분들이 참고하심 되죠~~
초봄에 쓰레기 제발 챙겨와 주세요~~
저도 가끔 가는데...ㅎㅎ
어느 물가에 가보면 그리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어느저수지는 동내 아주머니께서 3천원씩 받고 청소도하고 제방이 파였으면 보수도하고 풀이 길게 자라면 잘라내기도했는데,
낚시 의자를 편하게 놓기위해 저수지 제방도 파는분들도 계십니다.
개인소유 저수지가 아니라고 신고를 하는 바람에 지금은 낚시 금지 됐습니다.
더 살펴보시고 내가 이해를 할만하면 이해를 해주시면 됩니다.
내가바로 곰이당님의 글에 딴지를 거는것은 아닙니다.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그랬군요...
농담의 댓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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