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옥산저수지 물어보셔서 사진 올립니다.


저수지는 만수위 입니다.
조사님 거의 없었고요, 제가 말씀드린포인트는 한분이 계시네요.
그분은 수로쪽에서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월이를향하여님, 힐링하고 가세요~~^^
노지사랑님 관심있으실 것 같아서...


고향집에 와서 잡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천이 너무 커서 잘라서 심었습니다.
살면 좋고, 죽으면 땔깜...ㅎㅎ

약초 캘때 쓰려고 만든 곡갱이 입니다.
예전 직장에서 공장에 계시던 선반하시는 형님이 스텐으로 만들어 주셨죠.
노지사랑님, 이런거 없쥬?
부럽쥬~~^^
곡갱이 땅팔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두 약초곡괭이 있슈.
내거는 도사지팡이 겸용이라 고급져유....
감사드립니다
11시쯤 도착해서 한바퀴 둘러봤읍니다
아! 다리밑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연밭인가? 지나가면서 잠깐봤읍니다
낚시하시는 조사님 보다는 알박기 텐트(?)가 더 많은것 같읍니다
근데 바람과 기온이 많많치않네요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노지사랑님, 역시 없는게 없으셔요.^^
월이를향하여님, 다리밑 연밭에 많이들 하시죠.
저는 제방에서 왼쪽 산 넘기 전 입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줄습니~~ㅎ
대물도사님, 좋아보이죠?
줄이 엄청 길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