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요... 어제 퇴근하고 왁싱테이프로 팔에털을 다뽑고..피곤해서 그냥 잤거든요.. 아침에 그걸 깜빡하고 그냥 출근했네요-_-; 팔은 매끈하고.. 다린 덥수룩하고 -.- 어쩐지 경리가 이상하게 쳐다본다했네요ㅠ.ㅠ
털붕어님~
한번에 해결해줄께유..
토치로 굽어드릴께^^
괜한 고생을 하시는거 같아서요..
미남이시고 자연스레 보이던데요
그니까, 그걸 즐긴 거자나.
이상하게 쳐다본 거. @@"
걍 둬도 됩니더.
저는 걍 둡니다.
눈섭도 딥다리 긴게 가끔씩은 있구요.
가슴 꼭지에도 아주 긴넘이 있고 그러거든요.
걍 둬요..멋으로
댓글들이 .....ㅋㅋ
스토커님! 힘내이소
그깟 터래기 땜에.........
터래기 없는건
남자가 아니유......
붕스님~^~^
혹시 호르몬에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