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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ㅎ

난 찌를 만들테니 당신은 그림을 그리시요...ㅋ

요즘 날씨도 춥고 따뜻한 난로앞에서 난 찌를 만들고 있고

마눌님은 오죽손잡이에 백호를 그리고...ㅎ

침흘리지  마세요..ㅎ

다 주문제작되는거라서..ㅎ

원본은 황호이나 오죽에 그림을 그리다보니 백호로 둔갑..

아는 동생의 바다솔채 손잡이에 그리는중..

부창부수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다 그렸는데 비슷하쥬..ㅎ
부창부수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 그냥 주문들어온 전천후찌에 라인그리는중..
부창부수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수기인 요즘에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다들 좋은밤 되세염^^


혹시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까?-,.-?

부러움의 대상!!
그림이 뚱그런 대나무에 직접 그리신거라구유???
그게 가능한가유?
제수씨에 그림 그리는 솜씨는 늘리 알려저 소문이 나있지요 ㅎㅎ

올해는 거창으로 붕단님 용안을 뵈로 갈수가 있을련지요ㅎㅎ

예술작품 백호찌 잘보고 가니더

가계 대박나시요 ㅡ^^
헐...

어쩐지 안심쪽 계실때 사모님 포스가 남다르긴 하셨는데...

대단합니다...
정말 금손 이네요...
엄청 부럽군요...
똥손으로 가진저로서는 굉장히 부럽고 부러울따름입니다.

울마눌은 그래도 낚시가서 잡아온 베스 블루길 등은 요리를 그나마 잘해줘서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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