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바!
멍빵형님 혼날준비하소!
즐거운 저녁 되세요..
굶었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꼬기!
꼬기!
아저씨들 꼬기 맛나요?
짐 먹으면 배나온는대........쩝..
난 허락한적 없고만요..ㅠ
존데 가이드 자청 합니더 단 가이드비 퉁칩니데이~^^
자~알 묵었으예!ㅋ
마치자마자 눈섭휘날리게 날아온 보람이 있너예!
나눈담소가 유익 했네요. .
향수님의 정보들이 특히. . ㅋ
모임후기 일기씁니다.
바야~~ 바 내다님 내보구 행님이라 하지 마셔요
으 덩치가 산만한 것이 무서버유~~ ㅎㅎ
향수님 음~~ 보기 보다 똑똑하시군요. ㅎ
멍빵님~~ 자다가 일어나지 않은 모습만 보문 이뻐유~~ ^^;
다들 생업에 짬을 내기가 힘드실텐데
어렵게 시간을 내시어 만나게 됬네요.
반가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온라인으로서는 느낄수 없는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만남 이였습니다.
에브리바디 굿 잠 자셔요~~
고기 잘먹었습니다 ~
텨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어젯밤 뭇어예
"왈 왈"
전 왜 안불렀어유 ㅜㅜ
섭섭하구로 ㅜㅜ
별이아빠님 초대장없이
전국에 월님이라문 아무나 오시문 되는 거였는데.. ^^;
지두 어제 출장때문에 뒤늦게 잠깐 들렸었네요. ^^
달구지님 잘 하셨습니다. 멍멍~~ ^^;
어제 전 타이순이 전화를 받질 않아 허락 받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선녀아들님은
혹 이쪽으로 출장 오시면
회사 카드 지참 후 연락 주시이소.
얼굴은 안 잊어 먹어야지요.^^
소풍선배님은 머리가 큰게 아니라 마음이 크신거라고 ~
히야 ~ 보고싶데이 ~ ^^;;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