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를 ..가득 둘러앉아있을만큼
조사님들이 많이오셨네요ㅎㅎ
어떤 동호회에서 여섯팀이 오셨다던데. .
보통 동호회분들오면
떠들고 술먹고 피해만준다고 많이 들었는데
오늘 오신분들은
엄청 조용히 낚시만하시네요ㅎㅎ
바람이 너무강하게 불어서 받침틀에 돌덩어리 올려두고
지금 낚시중인데. .
입질한번없네요ㅠㅜ
아. ..
서울에서. 4시간동안 달려왔는데. .
참...
이럴땐. 내가 왜 먼곳까지와서
이 고생을 하나 싶기도합니다ㅠ
아흐. .추워ㅠ
북영천에 애병지라는곳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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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려유.^^;;
빠샤,,,엥??
다시유...빠팅.
바람피하기에는 안성마춤일텐데
거긴 월척은 아직 못낚았지만
8치급은 손맛 볼수 있을겁니다
근처에 널린게 북영천 주변 저수지입니다
제발 모하시길...!
찌까지다가져갔어요
아놔
아 ..아. .
좋은 추억 맹글어 보세요!ㅋ
찌 많으니 터트려도 좋고 월매난눔들인지 잡아내 보세유~
줄 터지는것도 부러운 1인 입니더~^^;;
안전하게 댕겨 가이소
조심해서 다녀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