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남측 김관진 대통령국가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여하는 ‘2+2회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간 ‘1대1 정상회담’으로 볼 수 있다. 양측 모두 회담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협상 지시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남북 고위급 접촉은 비공개로 이뤄지고 있지만, 양측 수뇌부에는 실시간으로 내용이 전달된다.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에 카메라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남측의 경우 청와대, 국가정보원, 통일부에 전달된다. 특히 청와대는 위기관리상황실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시간으로 지시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과 김관진 실장 간 연락 채널이 열려있는 것이다.
북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김 제1위원장이 실시간으로 회담장 상황을 보고 지시를 내리고 있어, 황 총정치국장이 이를 파악하느라 협상이 계속 휴회와 속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전화로 지시가 내려지는 경우가 많고, 전화가 온 사실은 쪽지를 통해 회담장 내 대표들에게 전달되기도 한다. 이같이 남북 간 회담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과거에도 밤샘협상, 3~4일 협상 등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가 많았다.
국정원에서 26년간 근무한 대북 전문가인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은 “지시는 도·감청 위험이 적은 판문점 내 남북 개별 대기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수시로 도·감청 검사를 하며 보안에 신경 쓴다”면서 “북측의 경우 김 제1위원장이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데, 남측은 청와대가 유관 부처의 의견과 국민 여론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북 고위급 접촉 내용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에도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원장은 “주변국에 신뢰를 주고 협조를 받기 위한 과정이다”고 말했다.
인권을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
님이 걱정 안하셔두~~
북미 대결은 마무리 지어질 것입니다~~
남북이 어떤 체제를 서로 상호 공존 할것인지~
그런 협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 하는 협의에서 다루는건 아니구요~
북미평화협정체결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지요~~
미국은 이길수 있다고 보장돼지 않는 전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란하고 핵협상~
겉으로는 이란이 굴복한 것처럼 세계 언론은 떠들지요?~~
근데 왜 이스라엘, 미국내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들은 길길이 날뛸까요~
한낮 북한의 아우격인 이란을!
참...
뭐가 비관론자임..ㅋㅋㅋ
님 제발요...
북한이 어마무시한 군사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한반도는..아니 미유대들은 이익을 위해서...
어떤 짓이라도 할종자들이죠...
미국의 대북정책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미국 과 북한이 서로 공멸하자고 전쟁을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깐요..
그러니 맘편히 사세요..
전쟁걱정 하지 마시구요..
앞으로의 미래의 세상은 하나의 패권국가(미국)가 아니라..
복수의 강대국이 존재하게 돼니깐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통일된..(통일에는 여러 방식이논의 되겠지만..)
대한민국도 그 중 하나의 나라가 될테니깐요...
그러니 제가 왜 비관론자이며...
남 나라 얘기 하듯이 했나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서방의 군사력에 있어서...
항모전단,스텔스기...등등
어마무시한 그런 무기들이...
군사강국에게는 별 효용이 없습니다..
항모용미사일을 갖추고 있는 나라에게는 그냥...
떠다니는 관에 불과하죠... 아직도 스텔스기가 보이지 않게 침투 하신다고 믿고 계시죠...네 하접한 국가들에게나 통용되는 무기들입니다..
이 스텔스 잡는 래이더 개발한지가 벌서 고래적 얘기입니다...
핵미사일이요..네 서로 죽자고 하면 몬짓을 못할까요...
마지막 보복수단 핵잠...미국만 갖고 있다고 아실꺼에요..
인정하고 싶지 않죠...북한이 저런걸 갖구 있다고 믿기에는...
그럼 몇년전에 미 청문회에서 난리난 북의 슈퍼 emp탄에 대해서는...
검색해보세요...이게 왜무서운건지...어떻게 쏘냐구요...icbm탄으로 쏴두 되구요..저궤도위성탄으로 그냥 하늘에서 떨궈두 되구요..지금 위성이 돌고 있다는 사실... 이엠피탄은 활용도가 졸라 많아요..사실 겁나 무서운 무기죠...수퍼급이 미 지상 상공에서 터지면...그냥 석기시대로 돌아갑니다...석기시대로만 가면 되는데...전기가 공급이 안되니..핵발전소는 어찌 될까요..상상만 해도 무서운 무기죠...이런 북의3,4세대 핵을 개발하고 장착하고 있다는거죠...몇년전에 남해에서 한국미국 합동 훈련때 b52폭격기 b1스텔스폭격기가 뜬적이 있어요..북이 래이더로 감지하고..성명을 내보냈죠...한번더 한반도 근쳐에 오면 떨구겠다고..이게 가능한 얘기가 이엠피 미사일을 남해 상공에 터트리면 모든 전장장비가 셧아웃 다 타버려서..걍 어떻게 되겠나요..
북한을 철저하게 경제봉쇄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세요...
해상봉쇄하면되요..왜 미국이 그짓을 못할까요...
이건 벌써 옛날 얘기지만...
미국이 북한선박에 대해 귀찮게 굴었던 적이 있지요...
그때도 북이 한번더 선박건들면 전쟁선포로 간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지요..
새백에 책을보다가 잠깐 스맛폰으로 접속해서 주저리 주저리 했넹
님이 알아보삼 내가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임터넷 뒤져보심 왠만한건 다 나오니...
더 심각한 내용도 있지만 여기서 그만 줄일께요...
북한이 따발총이나 아직도 갖고 싸운다고 생각하는~
실직적 북한의 군사력이 어느정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북미 대결전이지~ 한국이 북한이랑 전력이 된다고 생각하나~
얘기 해 봐야 입만 아프고~~
北, 金지시 받으려 잇단 휴회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남측 김관진 대통령국가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여하는 ‘2+2회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간 ‘1대1 정상회담’으로 볼 수 있다. 양측 모두 회담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협상 지시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남북 고위급 접촉은 비공개로 이뤄지고 있지만, 양측 수뇌부에는 실시간으로 내용이 전달된다.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에 카메라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남측의 경우 청와대, 국가정보원, 통일부에 전달된다. 특히 청와대는 위기관리상황실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시간으로 지시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과 김관진 실장 간 연락 채널이 열려있는 것이다.
북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김 제1위원장이 실시간으로 회담장 상황을 보고 지시를 내리고 있어, 황 총정치국장이 이를 파악하느라 협상이 계속 휴회와 속개를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전화로 지시가 내려지는 경우가 많고, 전화가 온 사실은 쪽지를 통해 회담장 내 대표들에게 전달되기도 한다. 이같이 남북 간 회담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과거에도 밤샘협상, 3~4일 협상 등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 경우가 많았다.
국정원에서 26년간 근무한 대북 전문가인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은 “지시는 도·감청 위험이 적은 판문점 내 남북 개별 대기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수시로 도·감청 검사를 하며 보안에 신경 쓴다”면서 “북측의 경우 김 제1위원장이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데, 남측은 청와대가 유관 부처의 의견과 국민 여론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북 고위급 접촉 내용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에도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 원장은 “주변국에 신뢰를 주고 협조를 받기 위한 과정이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248242
지금 남북 회의는 실질적으로 남북 회의가 아닐수 있다는 말이에요~~
뒤에 미국이 있지요~
결국 한반도는 북미 대결전이란 말이에요~
쿠바, 이란 , 그다음은 ?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북미 대결전은 끝났어요~~
어용 언론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미군이 패권국가라고 알고 있지만 ~~
제가 보기엔 끌쎄 올시다~~
한 6년 기웃 거렸네요~~
특히 북미 대결전에서요~~
그곳 주민들의 삶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유없이 끝내야하는거 아닌지......
어디에 살던 사람으로 최소한의 행복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
님이 걱정 안하셔두~~
북미 대결은 마무리 지어질 것입니다~~
남북이 어떤 체제를 서로 상호 공존 할것인지~
그런 협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금 하는 협의에서 다루는건 아니구요~
북미평화협정체결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지요~~
미국은 이길수 있다고 보장돼지 않는 전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란하고 핵협상~
겉으로는 이란이 굴복한 것처럼 세계 언론은 떠들지요?~~
근데 왜 이스라엘, 미국내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들은 길길이 날뛸까요~
한낮 북한의 아우격인 이란을!
비관론자이신건지.....
남의나라 얘기 하듯 하시는군요 ㅎㄹㄹ
뭐가 비관론자임..ㅋㅋㅋ
님 제발요...
북한이 어마무시한 군사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한반도는..아니 미유대들은 이익을 위해서...
어떤 짓이라도 할종자들이죠...
미국의 대북정책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미국 과 북한이 서로 공멸하자고 전쟁을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깐요..
그러니 맘편히 사세요..
전쟁걱정 하지 마시구요..
앞으로의 미래의 세상은 하나의 패권국가(미국)가 아니라..
복수의 강대국이 존재하게 돼니깐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통일된..(통일에는 여러 방식이논의 되겠지만..)
대한민국도 그 중 하나의 나라가 될테니깐요...
그러니 제가 왜 비관론자이며...
남 나라 얘기 하듯이 했나요...
서방의 군사력에 있어서...
항모전단,스텔스기...등등
어마무시한 그런 무기들이...
군사강국에게는 별 효용이 없습니다..
항모용미사일을 갖추고 있는 나라에게는 그냥...
떠다니는 관에 불과하죠... 아직도 스텔스기가 보이지 않게 침투 하신다고 믿고 계시죠...네 하접한 국가들에게나 통용되는 무기들입니다..
이 스텔스 잡는 래이더 개발한지가 벌서 고래적 얘기입니다...
핵미사일이요..네 서로 죽자고 하면 몬짓을 못할까요...
마지막 보복수단 핵잠...미국만 갖고 있다고 아실꺼에요..
인정하고 싶지 않죠...북한이 저런걸 갖구 있다고 믿기에는...
그럼 몇년전에 미 청문회에서 난리난 북의 슈퍼 emp탄에 대해서는...
검색해보세요...이게 왜무서운건지...어떻게 쏘냐구요...icbm탄으로 쏴두 되구요..저궤도위성탄으로 그냥 하늘에서 떨궈두 되구요..지금 위성이 돌고 있다는 사실... 이엠피탄은 활용도가 졸라 많아요..사실 겁나 무서운 무기죠...수퍼급이 미 지상 상공에서 터지면...그냥 석기시대로 돌아갑니다...석기시대로만 가면 되는데...전기가 공급이 안되니..핵발전소는 어찌 될까요..상상만 해도 무서운 무기죠...이런 북의3,4세대 핵을 개발하고 장착하고 있다는거죠...몇년전에 남해에서 한국미국 합동 훈련때 b52폭격기 b1스텔스폭격기가 뜬적이 있어요..북이 래이더로 감지하고..성명을 내보냈죠...한번더 한반도 근쳐에 오면 떨구겠다고..이게 가능한 얘기가 이엠피 미사일을 남해 상공에 터트리면 모든 전장장비가 셧아웃 다 타버려서..걍 어떻게 되겠나요..
북한을 철저하게 경제봉쇄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세요...
해상봉쇄하면되요..왜 미국이 그짓을 못할까요...
이건 벌써 옛날 얘기지만...
미국이 북한선박에 대해 귀찮게 굴었던 적이 있지요...
그때도 북이 한번더 선박건들면 전쟁선포로 간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지요..
새백에 책을보다가 잠깐 스맛폰으로 접속해서 주저리 주저리 했넹
님이 알아보삼 내가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임터넷 뒤져보심 왠만한건 다 나오니...
더 심각한 내용도 있지만 여기서 그만 줄일께요...
저렇게 된다라구 하면 당연 대 찬성이겠지만,
북한이 보유한 미사일 량이 어마 어마하다라구 하던데..
그 미사일을 버터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하여튼 저런 시나리오 자체는 찬성을 하지만,
너무 쉽게 북한군 보면 큰일 납니다.
네이버 댓글들을 읽어보면 전쟁함 하쟈라구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전쟁이 그렇게 쉽게 나는 것두 아니구
단순 한쪽 피해만 있는것두 아니기에...
당연 평화적 통일이 되길 기원할 뿐입니다.
통일된 조국을 보시게 될꺼에요~~
그것도 서방국가에 큰소리치는 강대국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