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분화목)
꽃말은 수줍음,겁쟁이,소심
인동과의 활엽관목
분포지역은 한국과 일본이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자생합니다.
향기가 진하여 바람불면 멀리서도 꽃을 알수 있지요
꽃모양이 식물인 분꽃을 닮아 붙혀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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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2m정도 자라고 관상용으로 많이 심지요.
꽃망울 입니다. 꽃망울이 더 이뻐보입니다.
저 작은 꽃속에 암술과 수술이 들어있지요.
봄에 꽃을 따서 건조후 꽃술을 담궈도 좋구요.
9월에 익는 까만 열매는 식용도 가능하고요,옛날에는 구충제로 사용 하였답니다.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진달래 핀 자리에 또 다른 꽃이 피고 자연은 약속된데로 흘러갑니다
움직이는 백과사전 붕춤님 고맙습니다.
전 벌써 산에서 본 것 같기도 하구요. ^^
움직이는 백화사전이십니다.
산을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몸쓸 필력의 소유자 티엠피 얼쉰 ㅡ.ㅡ"
ㅇㅇ"
설마...
은지씨가 저 멘트에....
여동생 입장도 생각을 해주셧어야........ 아....아임다!
=33333
꽃이야 피든 안피든 머 상관읎구요..
어릴적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봅니다..
뒤돌서면 백지장입니다..ㅠㅠ
저는 취목뜨고ㅎㅎㅎ
같이 한번 가시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