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일거야, 분명! 그렇지 않고는 찌에서 뿌리가 내리고 싹이 트고, 불꽃을 피울수는 없을거야. 얼마나 고급진 밥을 주었고, 정갈히 차렸는데,,, 잡것이 고급진건 알아서 몰래 먹으려 입에 담고 잠들었었나? 밥값이 얼마인데 ~ 날씨 때문에 입맛이 떨어졌나봐. 에라이! 잡것들~ 그래도 얼굴봐서 되었고, 살아있으니 되었다.
어디 밥값이나 하겠는지요?
그래도 자게방에선 잘 잡는 걸로
세 손가락안엔 드실 것 같습니다.
나가봐야 한두마리.
요즘 자괴감에 빠져 있습니다.
레시피좀 공유하시죠?ㅠ
이교땃!
위로 드림당. ㅎ
푹 쉬시고 정비 잘 하셔서 다음 출조 몸맛 많이 보세요
분명 날씨 탓 맞는거 같긴한데 뭐라 드릴 말씀이~~
밦갑도 못하고 에휴 ~
닥치는대로 마구마구 때려넣어 주는것 뿐입니다
감사해유님
축하드립니다, ㅠㅠ
다음에는 ~
오지랖퍼님
날씨탓 맞죠?
그냠봐두 대박인데ㅎ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ㅎ
주말에만어부님
그렇죠? ^^
실바람님
돼지 한마리뿐인데요~^^
대물도사님
돼지 빼고는 잡것들이라서,,, ㅎ
저는 비법을 전수 받고도 꽈~~~ 아~~~ 앙~~~~,
했습니다.
진짜 고수님들이 웃으십니다^^
쩐댚님
잡어가 저를 너무 괴롭히고 있습니다 ㅠ
ㅎㅎㅎㅎ ~^^
그래도 향순이 얼굴을 봤으니...
절반의 행복이네요^^
포인트 제가 양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