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은 자이로드롭. 챔질에는 빈바늘. 수로 물흐름은 멈췄는데 근처에서 하는 다른 꾼이 밤에도 나온다는데 왜 말뚝일까? 혹시 찌탓인가? 모기도 귓가에서 왱왱! 집에 갈까?
달이 보름달인데요
머라두 좀자브세요 도시어부 이경규 씨말
빌렸읍니다.
그러나 조과는 점점 쪼그라 드는거 같유~~~
그래봐야 8대
옥수수로 지지기하는건데요
어분은 써비스?
옥수수죽에 질렸습니다~^^
철수길 더운데 고생하시긋네요
~~~
그 찌문 분명 자라가 올거인디...^^
붕어도 없고
입질도 없고
그저 달빛아래 고요함뿐이었습니다.
붕애한수하고 철수했습니다
애초에 화이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