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나왔지요. 근데 일하기는 싫고, 몸에서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화는 잡을길 없어 공장을 청소합니다. 기계도 한개 옮기고 이것저것 뜯어 고치고,,, 자꾸만 그녀석이 보여서 없는 기운 쏟아붓습니다. 눈앞에서 달아나 녀석, 5짜! 잔잔바리 잡어는 성에 차지도 않고 도망간 그놈을 생각하면서,,, 어제는 특별히 다른 밥을 추가 주문 했지요! 감히 천사를 농락하다니!
두바늘님을 화나게 하다니..
덕분에 다른 녀석들은 새로운 요리를 먹어 보겠군요..
그 녀석 잡으면 보여주세요..
맴매하게..ㅎ
지는 애델꼬 놀러왔는디
멘탈털리는 중입니다ㅜㅜ
음...
뭐...
다후니사의 후루이드 h46!!!
맞쥬?
잡히면 백순이 겨울 보양식으로 ,,,
부처핸섬님
저보다 더한분!
잡아보이머하노님
아닌데요,
그러다가 잽혀 가시믄 우짠데유????
대따시 큰
깡패한테....@@@@
수상스키 탈겁니당! ㅎㅎ
이름이 특이하군요.
꼭 오짜생포하시어 구경시켜주세요.
분노의 빗자루질? 을 하셨군요
비질하는 동안
백순이가 집안에만 있었… =3 ==3
아쉽습니다.
다음번 출조엔 향순이 5짜, 6짜 50톤 만나십시오.
제가 그눔아 잡으면 콱!~ ㅎ
콩나물해장님
돗자리 펴셔야겠습니다~^^
이박사님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놓친 놈은 분명 5짜 맞습니다!!!
오늘은 6치 미만의 애들에게 사랑을 주고
왔십니더 ㅡㅡ
저도 뽕을 추가해야하는건가 고민중입니더
맞습니다, 제가 똑바로 봤거든요~
잡히면 그냥~^^
어인님
미심쩍기는 한데, 테스트라도 해보려구요^^
역쉬 천사님 이십니다
당췌 특식이 뭔지???
넘 궁금해집니다요~
저도 처음 접해보는 것인데 일단은 좋다니까요 ~ ㅎ
제리님
돼지 몸에 좋다 하여 일단 구입하고 봅니다.
안 맞으면 잡탕으로 새로운 레시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