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찌가 소,중,대를 사용해서 무게가 각기 3.5g~5g까지 사용하는데
아랫봉돌은 전부 1g을 사용합니다.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간격은 윗봉돌이 유동이라 지형,수심에 따라 달리 사용합니다.
약간의 흐름이나 상황이 여의치 않고등등 그때는 윗봉돌 내려서 원봉돌처럼 사용합니다. 무게를 더 주거나 빼기도 하구요
분할봉돌 (수중)무게 =
[1] (분할봉돌이 들렸을 때 생각하는 찌놀림이 나올 정도의 적당한 무게값)
+ [2] 포인트 유형으로 인해 찌맞춤값이 변화될 수 있는 (최대값-최소값)의 편차 무게 값
[1]은 소위 본봉돌로 찌몸통 최상단에 맞추고, 나머지를 분할봉돌 무게로 내리는 무게값으로도 충분한 편입니다만.
[2]는 낚시대 길이 마다, 채비된 원줄의 호수 종류 마다, 주로 낚시 하는 포인트의 유형 마다 크게 다를 수 있고.
<가> 노지, 긴장대, 수초(장애물)지대 주로 낚시, 매우 깊은 곳 공략, 찌세우기 힘든 저수심대 공략, 무거운 카본원줄&고호수 사용 시에는
[2]번의 크기가 [1]번보다 몇배는 더 클 수 있습니다.
보통은 분할채비가 유료터 맹탕에서 주로 쓰는 32칸(나일론원줄, 가벼운채비)으로 기초밸런싱이 된 경우가 많아서,
[1]번만 신경써도 실패없는 낚시가 됩니다만.....
<가>항의 내용이 추가되어 야 하는 거친 환경에서의 낚시에서 분할채비의 운용에서
[2]번을 거의 신경쓰지 않고 [1]번만 하는 경우에 찌놀림이 명징하지 않고, 기초이론(?, [1]번만 생각 한 것)과 다른 움직임 때문에 골머리만 앓다가 제대로 된 낚시조차 해보지 못하고, 도로 원봉돌로 돌아가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2]번의 크기를 정확히 계산해 낼 수 있는 상당한 이론가라면 모를까.
그런 이론을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면,
보통의 찌는 찌몸통 상단에서 찌맞춤 위치까지의 무게값이 0.15~0.3g이면 대부분 만족합니다만.
위의 '추적'님처럼 아랫봉돌(분납봉돌)을 1g으로 넉넉하게 주고, 낚시하는 이유가 포인트 유형에 따라. 낚시대의 길이(원줄길이)에 따라
그 편차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유 값을 충분히 넉넉하게 주고 낚시하는 스타일이 실패 없는 낚시를 할 수 있는 편(실패없는 낚시를 할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뭐 그렇게 복잡한 것들 까지 따져가면서 낚시를 하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낚시를 못하게 되는 이유들이 필히 생기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평생
"엉터리 낚시를 하느냐 그렇지 않은 낚시를 하느냐"의 차이로 크게 갈릴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고기만 잘 잡으면 되었지 난 그런 낚시 못한다"정도의 생각으로 자기 만족 해버리는 사람은
사실상 커뮤니티에서 낚시인들과 묻거나 토론할 필요나,
다른 낚시인의 생각을 읽어볼 필요도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심오한 내막이 궁금하시다면,
상당한 분량으로 강좌와 계산된 표로 정리해둔 자료도 있는데, 쪽지를 주시면 있는 곳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쓸건지 결정하시고 나머지 비율을
분활로 맞추실건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분활봉돌시 본봉돌과 분활봉돌도
얼마큼 뛰우실건지에따라
입질 표현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분활을 무겁게 갈건지
가볍게 갈건지에 따라 입질표현이
지저분해집니다
선택은 꾼의몪입니다
챔질시 입걸림을 확인하시고
헛챔질 되지 않도록
타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가벼우면 빠는 입질 나오구요.
너무 무거우면 분할의 의미가 없구요.
0.8g 정도 씁니다.
분할봉돌이 바닥에 닿아야 합니다.
저는
가볍게 삶짝 닿는 것 보다는
기둥줄이 좀 눌리더라도 무겁게 닿는
마춤을 합니다.
수조맞춤하고
스위벨 들어올림 그대로 찌도 같이 들려와야합니다
얼래채비등
바늘달고하는 채비도
바늘들어올리면
찌도 같이 올라와야되요
참 쉽죠??
권장합니다
낚시줄무게 물의비중 때문입니다
저수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감안하셔서 맞추시고
아시져 쓰레기는 집으로
찌가 소,중,대를 사용해서 무게가 각기 3.5g~5g까지 사용하는데
아랫봉돌은 전부 1g을 사용합니다.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간격은 윗봉돌이 유동이라 지형,수심에 따라 달리 사용합니다.
약간의 흐름이나 상황이 여의치 않고등등 그때는 윗봉돌 내려서 원봉돌처럼 사용합니다. 무게를 더 주거나 빼기도 하구요
아랫봉돌 : 원하는 찌톱 높이가 나올 정도의 무게
몇 번 해 보고 제 나름대로 더 깨우쳐야 겠군요.
스위벨로 찌탑 조정
아랫봉돌 : 원하는 찌톱 높이가 나올 정도의 무게
참고로 바늘 캐미까지 모두 부착한 상태에서 입니당~~~
수조에서 분할봉돌을 서서히 들어올리다보면 찌탑이 다 올라오고난 뒤부터 본봉돌과 분할봉돌 사이의줄이 휘어지기 시작합니다
다대편성은 원봉돌입니다.
[1] (분할봉돌이 들렸을 때 생각하는 찌놀림이 나올 정도의 적당한 무게값)
+ [2] 포인트 유형으로 인해 찌맞춤값이 변화될 수 있는 (최대값-최소값)의 편차 무게 값
[1]은 소위 본봉돌로 찌몸통 최상단에 맞추고, 나머지를 분할봉돌 무게로 내리는 무게값으로도 충분한 편입니다만.
[2]는 낚시대 길이 마다, 채비된 원줄의 호수 종류 마다, 주로 낚시 하는 포인트의 유형 마다 크게 다를 수 있고.
<가> 노지, 긴장대, 수초(장애물)지대 주로 낚시, 매우 깊은 곳 공략, 찌세우기 힘든 저수심대 공략, 무거운 카본원줄&고호수 사용 시에는
[2]번의 크기가 [1]번보다 몇배는 더 클 수 있습니다.
보통은 분할채비가 유료터 맹탕에서 주로 쓰는 32칸(나일론원줄, 가벼운채비)으로 기초밸런싱이 된 경우가 많아서,
[1]번만 신경써도 실패없는 낚시가 됩니다만.....
<가>항의 내용이 추가되어 야 하는 거친 환경에서의 낚시에서 분할채비의 운용에서
[2]번을 거의 신경쓰지 않고 [1]번만 하는 경우에 찌놀림이 명징하지 않고, 기초이론(?, [1]번만 생각 한 것)과 다른 움직임 때문에 골머리만 앓다가 제대로 된 낚시조차 해보지 못하고, 도로 원봉돌로 돌아가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2]번의 크기를 정확히 계산해 낼 수 있는 상당한 이론가라면 모를까.
그런 이론을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면,
보통의 찌는 찌몸통 상단에서 찌맞춤 위치까지의 무게값이 0.15~0.3g이면 대부분 만족합니다만.
위의 '추적'님처럼 아랫봉돌(분납봉돌)을 1g으로 넉넉하게 주고, 낚시하는 이유가 포인트 유형에 따라. 낚시대의 길이(원줄길이)에 따라
그 편차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유 값을 충분히 넉넉하게 주고 낚시하는 스타일이 실패 없는 낚시를 할 수 있는 편(실패없는 낚시를 할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뭐 그렇게 복잡한 것들 까지 따져가면서 낚시를 하느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낚시를 못하게 되는 이유들이 필히 생기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평생
"엉터리 낚시를 하느냐 그렇지 않은 낚시를 하느냐"의 차이로 크게 갈릴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고기만 잘 잡으면 되었지 난 그런 낚시 못한다"정도의 생각으로 자기 만족 해버리는 사람은
사실상 커뮤니티에서 낚시인들과 묻거나 토론할 필요나,
다른 낚시인의 생각을 읽어볼 필요도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심오한 내막이 궁금하시다면,
상당한 분량으로 강좌와 계산된 표로 정리해둔 자료도 있는데, 쪽지를 주시면 있는 곳 좌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그럼 0.3g짜리만 쓰면 되는데 이것 이 본봉돌의 무게의 편차에 따라 찌의 상승 속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g+0.3g 과 3g+0.3g 과 1g+0.3g 이렇게 맞춘 후 0.3g을 떼어 내고 찌의 상승 속도를 보면 5g 찌의 속도가 현저히 느리게 올라 옵니다.
따라서 비율이 커질 수록 정직한 입질을 볼 수 없다 생각하여 저는 4 : 1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만약 0.5g의 분할 추를 쓸 때는 5배인 2.5g 부력의 찌를 씁니다.
제가 하는 방식이니 정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