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불타지 않았더군요. 오랜만의 단둘이 데이트였습니다. 경주에서 동해안 바닷가를 질러 왔지요. 아아니, 무슨 모텔이 그렇게 많데요? 모텔 구경한다고 쫌 늦었습니다. ㅡ,.ㅡ" 흠... 패딩바지와 낚싯대 한 셑을 하사하시는군요. 코피가 쫌 나지만, 고까이꺼!!! ㅜ.ㅜ"
지는 뜰채라도 좀ㅡ
순진피러~님!!! 뼈 안삭게 보신도 하시믄서...^^
밤일잘하신가봐요ㅎ
옥천에서 보은가는 37번향수길도 멋지더군요.
안출하세요.
고 7번째 사진 형수님이 좀 아쉬운듯한디유 ㅎㅎ
다시한번 코피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사모님도 참 고우십니다.
모텔도 참 곱... (아, 이건 아니져? ㅋㅋ)
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freebd/freebd_09350598.gif" oncontextmenu="return false" width=40 onselectstart="return false" ondragstart="return false">정말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가비형
사진 올 리는거 좀 배우소ᆞ
라고 사모님께서 물어보십니더.
이 밤, 피러 죽어삐야겠지예? @@"
즐건 여행하셨내요
자알 분간 하시길ᆢ
타이순님의 이해와 포기를 자알 이해하소서~ ^^"
순진하신건지ᆢ변강신지ᆢㅡㅡ^^
어헉! 거북선요? @@"
아라써요~
거북선 좌측은 지 자립니도ᆢ찜~~심내이소~~ㅋㅋ
재주는 피터어르신이ᆢ지는 콩고물이나 넙쭉~~^~^"
나쁜 나무꾼 한테 걸려서 고생많은 형수님
오늘은 뼈가 삭도록 충성을,,,,,,,,,
그나저나 한폭의풍경화입니다 정말 믓져유...
사모님은 가을여자??
유조선 한척은 되고도 남을듯...험!!
빡시게 하면 뭐한데요?
급소를 찔러야제, 급소를! ^^"
덩치 큰 유조선보다 작은 크루저선이 갑이라요~
코피 터진거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