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지금쯤 각자의 보물지에서 비장한 각오로
붕어를 만나고 계실텐데
불금에 당직근무라 장터 자유게시판부터 둥출까지
전 게시판을 설렵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어제 낚시갔다왔다는거 토욜부터 화욜까지 쉰다는점 입니다
어제 짬낚가서 낚은 붕어 인증샷 입니다
불금에 근무라니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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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콸라되서 ~ 불금이뭔지 몰라유~^^
수고하셔유~^^
꽐라 아닌데요 ^ ^
위로의 글을 띄우려 클릭 했드만........
물에 빠져, 꼴깍 꼴깍.... 대는 처자 꺼내 줬드만,
더듬으니까 좋더냐?며, 경멸하는 눈빛으루
쳐다보는 느낌!......
ㅡ,,ㅡ
두달님예~느낌 직이네요~헐
ㅡ ;ㅡ 왠지 몹쓸짓을 한 기분이
아랫지방에는..저렇게 생긴
괴기가 없나봐요....ㅋ
흠....
꽝입니다.ㅋㅋ
가벼운 채비 두대정도 추천해봅니다
어제도 꽝! 오늘도 이어질거같은 느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