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맥시멈 12-01-29 02:02
추천 박고싶은 글이네요!
붕대감 12-01-29 02:11
제작자님~!
제 글을 곡해하시나 봅니다.
저 제작자님을 모릅니다.
악동님도 제작자님과 일면식도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간에 떠 도는 얘기들이 하도 그럴싸하기에 제작자님의 답을 한번 더 부탁드린 겁니다.
제작자2 12-01-29 02:27
붕대감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릅니다 만..
이런 불상사는 일필휘지 처럼 단 한번으로 해명을 하는것이 지저분하지 않은 법 입니다
여기서 제가 너스레를 더 떨어 보았자 악동님에게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에 댓글로만 남기고 있는것입니다
붕어길목 12-01-29 09:18
붕대감님 잘계시지요..
않하던 얼음낚시 선배따라 갈볼려구 일요일이지만 일찍일어났네요..
목표는 찌움직이는거 보는것입니다..ㅋㅋ
소문의 진실을 검찰수사 할수도 없는일이고..
회원 개개인이 판단하실꺼 같읍니다..
월척지에서 정이넘쳐난다??...................이런 단어는 앞으로는 않보았으면 좋겠읍니다
하얀비늘 12-01-29 10:20
긴글 잘읽었습니다.
진실이 밝혀졌습니까?
환경행사시 조구업체 스폰서 문제나 환경팀(?) 계측자 문제의 설도 악동님이 관계가 없다는 거를 확신하십니까?
저는 별 관심 없는 일들입니다.
누가 물어봤습니까?
누가 물어봤습니까?
누가 물어봤습니까?
항간의 소문을 이 자게에서 누가 의문을 제시하던가요?
정이 넘쳐나는 자게가 이번 일로 안보여야 좋겠다고 댓글도 달립니다.
그리고 제 글에 동조하는 글이 올라오기 원치않아서 해당 악동님의 명쾌한 이 구설에 대한 해명만을 바랬지만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무시해도 해명해도 그님의 몫이라서요.
부득불 악동님 주변인들이 거들고 나서는 건 패거리라고 봐야 할지 비빕밥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모르지만
이러한 모습이 월척에서 패거리 운운의 단초입니다.
지인이 곤경에 있으니 총대메고 나서는건 1차적인 감정이고 냉철히 보면 그분을 위해 나서지 않음이 해당자끼리
해결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그 분에 대한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친분있는 지인이 없어서 나서지 않는다고 보시는지요?
나서지 않음이 저를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척에 제일 큰 문제는 지금 붕대감님을 비롯 몇분이 나서서 패거리임을 자처하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꼴들이 정말 큰 우려가 아닐 수 없군요.
대가리 빠지고 서리꽃님 표현대로 쭉대기가 총대 메는 꼴이 참 안습입니다.
다시함 말씀드리면 본인이 자랑하신 최고포인트자로써 겸양과 분란의 중심으로써
입장표명을 보고 싶었지만 역시 항간의 평가는 틀림이 없는 듯합니다.
정리합니다.
왜 항간에 떠도는 구설을 들고 이 게시판에서 분란을 이르키는지 그게 자게의 한 일원으로써 제가 짚는거였습니다.
보란듯 이런 패거리 글들이 볼썽사납게 올라오지 않습니까?
저수지 쓰레기는 낚시꾼 모두의 몫이고 그들 모두가 책임질 이지요.
월척지도 모든 월척인들이 스스로 꾸려 나가는 것이지 특정인의 개인 놀이판이 아님을 아실겁니다.
청화대 게시판에서 쥐박이라고 한 눔 찾아낸다는 글을 못보는데.....이곳은 참 별천지 같아 보입니다.
하얀비늘 12-01-29 10:30
저는 악동님 구설을 왜 다른 분들이 힘주며 나서는지 의아해집니다.
붕대감님꺼서 악동님과 친분이 있는지 관심 없습니다.
그건 이 문제와 별개이고 붕대감님의 구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 구설의 주인공은 악동님이시고 그걸 들고와 자게에서 분탕질하신것도 악동님이십니다.
본인께서 끝까지 찾아서 밝히겠다 하셨는데 왜 주위분들이 나서서 패싸움꼴로 가게 하시는지...거 참...
10만점대 회원은 포인트는 만점대 회원 정도는 전위대에서 처리하는게 수순으로 보시나 봅니다.
誠敬信 12-01-29 10:36
붕대감님~!!
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구경 중에 싸움 구경이 최고 아닙니까?"
님의 말씀대로 하시죠?
평소 님의 생각대로 그저 구경이나 하고 계시면 될일 같습니다
왜 기름을 부으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서리꽃 12-01-29 11:37
왜?하얀비늘님이 이렇게 흥분하시는지 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대가리는 빠지고 쭉대기 운운했는지....말을 와전시키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패싸움 ㅎㅎㅎ 참 좋은글들이 비늘님 글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항상 좋은말은 자게에 올리고 뒷다마는 뒤로 잘까시는 월님들은 ........................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겸양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고,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고,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고,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기 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착한말, 바른말, 부드럽고 고운말을 언제나 할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친구를 따르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이익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 말고 내가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 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이 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이 미거한 이를 너그럽게 용 서하라.
◆오는 것을 거절치 말고 가는 것은 잡지 말며, 일이 지나 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손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르느니라
하얀비늘 12-01-29 12:03
서리꽃님! 하필 인간의 손은 그리 작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작은 손들로 어찌 저 넓은 하늘을 가릴지...
패거리! 아류! 부류! 비빕밥! 흠뻑 느끼는 요즘 자게입니다.
인덕 없는 사람이라 참 부러울 뿐입니다.
장커피 12-01-29 13:45
불을 꺼야할입장에 계신분이 불을 지피시다니 실망이 큽니다
붕대감 12-01-30 11:49
하얀비늘님.
제 글을 한번 더 찬찬히 살펴보시지요.
악동님에 대한 비리, 부정 있다면 다 밝히세요.
제가 모르는 그 무엇이 있다면 제가 악동을 떠난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당사자인 악동은 가만히 있는데 왜 주변에서 설치냐고요?
애당초 분란을 예측하지 않으시고 님은 글을 올리셨습니까?
님의 다른 글에 악동에 대한 비리를 거의 알고 계신 듯한 뉘앙스의 글이 보입니다.
저도 엄청 혼란스럽고 궁금합니다.
후련하게 까 발리시지 변죽만 울리십니까?
그런 글들 때문에 대다수의 월님들도 혼란을 겪습니다.
일전에 님과 다른 월님과의 논쟁과 이번 일에 대처하는 님의 모습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냥 지나가려다 마지막으로 글 남깁니다.
붕대감 12-01-30 13:09
성경신님.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구경 중에 싸움 구경이 최고로 재미있다는 말...맞습니다.
추접한 것들 확 태우고 지나가면 더 깨끗해 질 것 같아 제가 기름 좀 부었습니다.
근데 제 글 솜씨가 미천하여 쓰레기만 더 양산한거 같네요.
붕대감 12-01-30 13:14
커피님.
누가 옳고 누가 헛소리를 하는지 저도 모릅니다만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제 생각입니다.
언젠가 터져야 할 생채기라면 종양으로 커지기 전에 수술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커피님이 실망 하신 만큼 방관자에 대한 실망을 느끼시는 분들도 없지는 않을 겁니다.
기대든 실망이든 ....어떤 일을 하든 다 각자의 몫입니다.
율포리 12-01-31 16:18
ㅎㅎ,,
맹물감사 12-02-02 13:07
잘놀다가 왜이래???
대충읽어바도 뭔말인지....영...ㅉㅉㅉ
들께 12-02-02 13:59
ㅋ~~~~~~~~~~~~~~~~~~~~
한놈만잡는다 12-02-03 16:41
(((*^_^*)))
장문의 글과 댓글 읽느라 뒤지는줄 알았네
지 할일만 하믄되지
남 씹기 아니 남 잘되는데 배아파하는
에 ~혀
꼴리는데로 썻다간 전화올라 무섭네
조오또
게시판엔 지 하고픈말 옮기는덴데
지 말이다 싶으면 존 나 열내믄스 ... ㅉㅉㅉ
무신 아 도 아니고
히마라야시다 12-02-05 01:40
고만들하이소~~~~~요까지입니다....
저를 아십니까!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을 올린것으로 압니다 만..
이야기를 만들어 올릴까요..그리고..발을 담그다니요..누가..내가..무슨발을..
글이란 그렇게 내키는 대로 쓰시는게 아닙니다
나로인한 일이라는 것은 단지!!!!
못난 이 들이 연유없이 계측자를 들먹여서
계측자를 제작한 입장에서 정중하게 예를 드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