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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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모 12-01-06 07:44
오랜만입니다.
잠다가 깨신건지...아니면 그 시간까지 잠을 못이루신건지...
시달리는 불면증이 오래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도 얼마전 그러했는데...소주를 약삼아 버티고 있습니다.
주위에 좋은분들을 떠올려보세여. 그나마 조금은 상쾌해 지실겁니다.
샬망 12-01-06 11:06
그만큼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 아닐련지요?
희망찬 새해 되세요.!!
민프로 12-01-06 11:17
가끔은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정해진 시간과 일과들...
주말이면 밀려드는 애경사와 각종 밀린 숙제들.
한주를 낚시를 못가면 월요일부터 물가가 그리워 지는 향수병 등.
아주 가끔은 일탈을 꿈꿔 보기도 한답니다.
바람의향기2 12-01-06 12:13
붕어못본지3년? 아니 4년님
요즈음 다들 힘들어 하시죠
저역시 가족들 보며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은 까맣다 못해 뭉글어 졌습니다
중소 영세 상인들 다들 힘듭니다
허지만 좋은날은 올겁니다
화이팅!!
유랑수 12-01-06 12:59
음 근심걱정 불면증
건강을 챙기셔야 겠지요
근심걱정은 아침에 눈떳을때 시작하는것이
잠들기전은 항상 즐거운 생각과 마음으로
어느 한적한 물가에 찌를 두리우고 있다는 마음으로
음 글로서는 참 쉬운되 실상에서는 어렵다는것 공감 합닙다
잠들기전 전 항상 긍정적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맞이하려 습관을 갗으려 합닙다
잠을 제되로 이루지 못하면 건강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음 근심걱정은 아침에 눈떳을때 하여도 늦지도 빠르지도 않는듯 합닙다
오늘도 활기차게 모든 일에서 모두 퐈~이어!! 해요
아마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조금 좋아지실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