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어서 똥바람에 자리하고 기다려봤지만 주인은 오지않더군요 바쁘셨나봅니다 연장이없어 아숩네요 톱이라도있으면 좌대다리하나 쓸어놓고 왔을긴데....옆으로 두개가 또있는데 자필은없더군요 대신에 옵션으로 쿠션빵빵한 사무용 의자가 비치되있습니다 다음에는 사무용의자에 앉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뻔뻔한 자필을 웃으면서 한참보고왔네요
불싸질러뿌이소.
좌대값이 없나봅니다 ㅎ
한번은 남한강 어디쯤 에서 불법 좌대가 살치되어 있길래 부수고 있는 중 주인 이랍시고 뒤늦게 와서는 욕하면서 대들기에 그 사람을 물속에다 쳐 박아 버렸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아래쪽 지방은 불법 좌대는 드물어요
불지르면 괜히 벌금물을수도 ...
똥꾼들 땜에 피보지 마세요
문제가될수있읍니다ㅡ
우리집 대문앞에 누가 불법주차했다고
내맘대로 어찌할수없는것처럼요ㅡ
전설님말씀처럼 떵꾼들땜시 피해보지들
마시고 신고하심이 맞을것같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