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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11-08-25 18:38
아무리 강아지가 짖는다고 해도...
말못하는 짐승을...
인간이 최초로 기르기 시작한 동물이 개인데...
일부 분들은 개를 싫어 하지만..사람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로써..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아...머라 더...강조 하고 싶지만..
개인적인 소견이기에...
모든 생물체의 상위 자리에 잇는 인간으로써..
알량한 배품 정도는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꽃피는봄이오면 11-08-25 19:03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라 마음이 엄청 쓰립니다!!!!
차라리 보지 말것을.......
동대문낚시왕 11-08-25 19:06
에고 머라고 할말이 음네 ..
노보갑 11-08-25 19:07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할지
은둔자2 11-08-25 19:12
개는 목에 줄매 다리밑으로 끌고가는 주인따라가면서도
주인향해 꼬리 칩니다
일투이어 11-08-26 01:43
정말 인간이라 보기 어려운 짐승같은 놈들이네요.
한강붕어 11-08-26 11:06
아침 개 목줄도 안하고 다니는 두 아줌마가 생각납니다.
라는 말을 아부지농장 동내어르신들에게 들은적이 잇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좀 짖는다고 개를 저지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