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환경과 세상에 대한 부정으로 가득 차 있어서
얼굴없는 인터넷에서 타인이나 어떤단체와 내나라에 대한
정신적, 언어적 테러를 저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사람들에게 불안한 사회현상에 대한 경고를하며
나름 정의롭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인터넷 신종 정신과적 환자가 많은 세상입니다.
예를들어서 주로 일어나는 현상은
자신은 한국인이면서 격렬한 반한일본인 흉내를 내기도하고
자신은 굉장히 가난하면서 서민에게 가난뱅이 취급형 망발을 합니다.
정신적으로 정신이 아픈 사람도 존중하고 보듬어 주어야
진정한 성인이며 군자라 할수 있고
과한 주취자를 진정 설득할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훌륭하고 인내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핸폰으로 쓰니까 글연습이 어렵네요 ^^
월님들 좋은밤 되시고
활기찬 새 한주에도 홧팅 입니다 ㅎㅎ

물땟깔이 제법 됩니다.
과한 주취자라고 하지않으예 ㅎㅎㅎ
굿나잇
향수님 머리 아프지 마셔요^^
만수 됐나요
글이 너무 가슴에 닷습니다.
12시 넘었으니 어젯밤
또 반상회를 했지요...
어느 주민은 감히
절 갑떼기벗기고싶다는 말까지 서슴치않더군요.
누가 뭐라해도
스스로 중심잡고
전체를 위한 길....
지금 이 밤
확!!~~~~마 협상이고 뭐고
감히~~~~~~~
다 때려지고싶지말입니다.
저런 인간들위해
그 개고생했나 생각하면
한개도 쥐어주고싶지않고
다 망가지게 만들고도싶지 말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도 안들고
또 냉장고 맥주에 멸치안주로
마음을 달래봅미더...*_*
향수님!!!
저보단 어리시지만
글속에서
참 많이 배우고 있습미더...
오늘밤도
한잔술에
생각있고 거기에 따스한 인간애가진
그런 사람이 더욱 그립슴미더.
마음은 그 어느
물질적가치와는 비교도 안되겠지요...
칼이 들어와도
할말할수있는
그런 용기가 필요한 밤임미더..
제가 뭔말한거죠????ㅎㅎㅎㅎ
저도 불쌍하지만
감히
생각없는 인간이
더 불쌍하고 가엽다는.....뭐 이런...눼!!??(づ_ど)
세나가는거 아닌지요
저 소류지 물 다 차는것 볼려면
저 할배되겄어예...ㅎ
쉬아~~~~
로 채우는듯...ㅎ
정당화 하기에 서로의 대화가 통하지
않네요 그냥 그들을 인정하고
그들의 또다른 문화라 생각하시면 될듯요
논쟁속에 소통은 없네요!
즐기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뭐하러 굳이 힘들게 살 필요가 있을까요 ㅎ
물론 본인도 스스로를 체면술을 걸겟죠.. 내가생각하는게 맞다.. 올타..즐기자..라고 생각하겠죠..
늦었다고 생각할때 자기 스스로 깨우첫을때... 늦지않고 빠른것일터인데.. 스스로 쫌 깨우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리 사나 저리 사나 어차피 100년도 못 살다 대부분 떠나잖겠습니까.
남자나 여자나 성인이 되면 성정대로, 성향대로, 취향대로, 성품대로, 주어진+습득한+배우고+익혔던 가치관 그대로 살다 떠나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생자리 개척하시려면 애 쫌 먹을것 같네요
남아 있는 돌을 ,가릴수 있는 지혜의 눈을 소망합니다
사석에 집착하여,대마를 희생 시키는 황망함이 없기를...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