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0일 쉬려했는데 일찍 오게 되었네요.
진작 접속할걸 오늘 처음 보았네요.
금번 바자회 건으로 마음상하신 분들께 뭐라 드릴말이 없습니다.
나의 입장이 아닌 운영진의 입장, 회원 전체의 공평함에 대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반대를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운영진도 비슷한 마음이였을 겁니다.~~ 아님 말고요.
처음 글 올리신 분은 왜?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삭제를했는지 모르겠다
말씀 하시지만 실제로 저와의 통화에서도 운영진은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하면 무조건 싫어한다
말씀 하셨고 ,운영진 입장에선 최대한 부드럽게 말하다 보니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어느 사이트건 회원간의 돈 거래를 용납하는곳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운영진의 잘못은 공지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그래서 빚어진 오해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의 좋은 마음이 전달되었을 터이니 또한 좋은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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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로 대백회 협찬건도 있지만
글로 쓰기는 시일이 지났고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갑니다.
12월 19일에 좋은 대통령이 당선되면 저도 좋은 모습이 되겠지요. ^^..
불쑥//.. 변함 없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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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이네요~?^^
저 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기회가 되어 요런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들과
접촉을 많이 하다보니 그들의 생각을 알게되고, 그 처한 입장을 이해하다보니....ㅠ.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 직설적?좋게 말해 시원~~~하게 말씀 하시니,오해아닌 오해가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