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는 말로 ,,"김치전 먹고싶네"했더니 먹을때는 좋았는데 점점 엄습 해옵니다@@; 조은방도가 없을까요?
안그럼 맞아요^^
몸 가는데로ᆞᆢ
그냥
본능데로ᆢ
그래야 덜 후회합니다^^~
이그이 멕이면 뭐하노~~존심 팍 상하죠^^
그저 오늘도 무사히,,,,
월송님 뵙길 바랍니다^^
김치전까지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는디....
쌩 깔수두 업구.. 엎어진김에
제사 지낸다구...
악으루~
깡으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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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한..넘~~ 소리 한번
들어보세효!
빠샤~~~!!
물가에서 한잔 하고싶다는걸ᆢ 한잔 한다고 ᆢㅎㅎ
점심도 못먹고 열씨미 뛰어다니다가
좋은사람들과 한잔하고 집에
왔습니다
어제도 날세고 쫌 피곤한데 습관처럼 기웃 거리고 있내요^^
수지나 효린으로 생각하삼ᆞ
잘들쉬세요ᆢ이제 퇴근~~^~^#
ㅎㅎ 핸철 입니더ᆞ
오빠 한번 믿어봐~ 박헌빈으로 봐주세요^^
해 보이소ᆞ
5시간뒤엔 주무시겄쥬ᆞ
백양에대한정보,눈친챈거같은디...ㅎㅎ
휘리릭~
하는게 딱인데....
그럼 많이 때리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