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불안한 참

그냥 지나가는 말로 ,,"김치전 먹고싶네"했더니
불안한 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먹을때는 좋았는데 점점 엄습 해옵니다@@; 조은방도가 없을까요?

그냥

몸 가는데로ᆞᆢ

그냥

본능데로ᆢ

그래야 덜 후회합니다^^~
시키는대로 하세요

이그이 멕이면 뭐하노~~존심 팍 상하죠^^
본능도 존심도 버린지 오랩니다

그저 오늘도 무사히,,,,
내일도ᆞᆢ
월송님 뵙길 바랍니다^^
전 아직도 배가 고프내요 ᆢㅋㅋ
어쩌것어여

김치전까지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는디....

쌩 깔수두 업구.. 엎어진김에
제사 지낸다구...


악으루~
깡으루~~
.
.
.
.

징한..넘~~ 소리 한번

들어보세효!

빠샤~~~!!
ㅋㅋ 댓글을 아까 잘못 달았내요

물가에서 한잔 하고싶다는걸ᆢ 한잔 한다고 ᆢㅎㅎ

점심도 못먹고 열씨미 뛰어다니다가

좋은사람들과 한잔하고 집에

왔습니다


어제도 날세고 쫌 피곤한데 습관처럼 기웃 거리고 있내요^^
대나무님 많이 피곤 하시겠네요 일찍 쉬세요^^
김치전 만든분을

수지나 효린으로 생각하삼ᆞ
소풍회장님 명을 받들어 백쇠주 힘을 빌려보겠습니다^^
소풍님ᆢ그럼 월송님은 현빈오빠~~ㅎㅎ

잘들쉬세요ᆢ이제 퇴근~~^~^#
퇴근이 많이 늦으셨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헌철은 너무합니다

오빠 한번 믿어봐~ 박헌빈으로 봐주세요^^
서둘지 마시고 차근차근 사모님과 대화를
해 보이소ᆞ

5시간뒤엔 주무시겄쥬ᆞ
무조건 시키는대로하십시요..

백양에대한정보,눈친챈거같은디...ㅎㅎ
최선을 다해서 ............. ㅋㅋ 오늘도무사히......,,^^
분위기 싸~~할땐 먹고 배탈난척 체한척
하는게 딱인데....

그럼 많이 때리지는 않아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