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도 절박하시기에
아침 일찍 일어난 벌레가 먼저 새에게 잡아먹힌다는 말을
증명하시러 아침 댓바람부터 삽질을 하며 애를 쓰십니까
노을님께 무슨 넘사벽 같은 자격지심 트라우마라도 있는 교 ?
이리 어설푸게 들이대셔서 트라우마 극복하실 하실 수 있겠는 교 ?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도 못하는 이들이 눌러대는 비호감이
달구지님에게는 그리도 큰 의미로 다가오든 교?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는 이들이 눌러대는
비호감 수를 보면은 짜릿짜릿하고 뭐 막 그런 교?
안드로이드님 입장에서는
논란을 어떡하든 끊어서 확대되는 걸 막아야 하는데
확대 재생산을 시키려 열심히 삽질하는 이를 보면서
내 주위에 ****님처럼 생각이라는 것 자체를 아예 하지 않고 사는 이가 없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어떡하든 끊어서 확대되는 걸 막아서 논란을 가라앉혀야 하는 안드로이드님 입장에서는
웬수도 저런 웬수가.... 없을 거라고 이슈방에서 얘기를 했는데
이수방에서 논란을 확대시키는 것도 부족해서 자게방으로 가져와 논란을 확대 재생산을 하다니.....
안드로이드님은 뿌듯하시겠습니다
이슈방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님의 글 조회 수를 늘려주시려 애써주시는 달구지님이 자게방에 계셔서....
생각이라는 놈도 좀 하고 사시면 안되겠습니까?
내가 어떤 글이나 댓글을 올리면 어떤 반박 댓글이 달리고 자게방 분들이 어떻게 받아드리실까 정도는
생각을하고 자판질을 하시면 안 되겠는 교...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옳타구나 하며 자판을 두드리니 이슈방에서 그 조롱을 당하고 욕을 먹은 걸 아직도
모르고 있는 달구지님의 정신 세계가 신기합니다
일전에 소풍님께서 달구지님에게 낄끼빠빠 하라거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만 했더라도
그동안 이슈방에서 드셨던 조롱과 욕의 절반은 안 드셨을 텐데
사람이 그러면 못씁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많리 달라진줄 알았는데 .. 그게 뭡니까..
그렇게 자기 신념이나 맘에 안드는 사람은 무턱대고 전쟁판에서 적을 공격하듯 죽자살자 비난하며 공격하시는데..
그게 무슨 행동인줄 아세요? 미친행동입니다.
올바른 곳에 미쳐야 흥하는 것이지 잘못되고 편협된 것에 미치면 망하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이 다르고 서운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타도해야 할 적도 아닌 같은 국민 같은 동호인인데...
님이 그렇게 주구장창 말하시는 이념에 미친 노예로 전락한 종북 빨갱이들이나 하는 겁니다.
님은 입에 종북빨갱이를 물고 살던데 자가당착 스스로 자기얼굴에 침맽는격이라는 것을 아직까지도 스스로 상세히 펼쳐드러내기라도 하는 것입니까?
불어라 바람아...
차분하면서도 호소력있는 음성 노랫말 젊은시절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즐감했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건강하십시요!!!
낚시가신 월님들 생각하며
이지연님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는 어떠하실런지요?
오늘을 보내야 할까 합니다......
노을님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도 오늘 너무 행복하게 지내씁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약해지셨나 봅니다.
제가 본 느낌이 틀리다고
야단은 없었으면 싶고
맞다면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바람부는 날 바람피기 좋은 날
노을이도 젊은시절을 생각나서 얼려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우여우영님도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연안님 ㅋㅋㅋ 죄송요
덜커덩 한 수 하실 겁니다
바짝 쪼으십시오 ^^
달구지님
하고 싶은 말은 참...많은데
말을 아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그때 뵈었어야 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두달이 무쇠 멘탈 됐습니다^^;
지금도 이슈빙에서 한 따까리 하고 왔습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은 물가에서 소주 잔 기울이며 서로 멋쩍게 웃늘 날 있겠지여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어케 참한 설 여자사람 한명 알아봐 드려효? ㅋ
훈남들의 애창곡 이지요 ^^,
유투브에서 "태극전사tv"
단지 그 6글자만 쳐보시고설라무네 시청하시며~
좋은밤 이루십시요.
신세대소리 듣습니다 ㅎㅎ
불어라 바람아 굽쇼?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함 들어봐야 겠습니다
근데 낚시아빠님은
안 들어도 노을이 거진 신세대이라는 거 아시죠? ^^
목마와숙녀님
바람은 이기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겁니다
아마추어 같이 왜 그러셔여
킁 거로 덜커덩 하십시오 ^^
님 기풍제 덕분에 지 가발이 날라갓슈ᆢ물어내유~
주겨 주십시오.... ㅠ
가질 수 없는 너..
노래는 익숙하고 애창곡인데 가수는 처음이네요..
근데 휘라..
제 이름 끝자가 휘라 낯설지 않은 느낌 아닌 느낌이..
듣다보면 참 안타까운 가사..
이은미의 애인있어요와 비슷한 느낌의 가사..
많은 사람이 공감할만한 겪어 봤을듯한 그런 가사..
오늘은 좀 센치해 집니다..
울고싶은 그런 밤..
당하신 의문의 1패 데미지가 크셨나 보네요
저야 뭐 외모가 거진 20대라.....
쿨럭~
편안한 밤 되십시오 ^^
푸른노을님께선 이슈토론방 ANDRIOD20님의 글에
총 17개의 댓글을 다셨더군요.
방금전 심심해서 그 댓글에 대한 이곳 월척님들의
호감 : 비호감 추천수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10분전 상황입니다.
호감 : 비호감
0:14
1:11
0:10
0:8
0:6
0:7
0:6
0:6
1:6
1:6
0:7
1:5
0:5
0:3
0:3
0:3
0:2
님의 댓글에 대한 이 곳 월척님들의
호감 : 비호감은
4 : 108 이였습니다.
이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차분히 쉬시면서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쪅팔려서 월척탈퇴 할 것입니다만....^.^
막걸리 땡기는 날엔 필히 연락드리겠습니다 ^^
" 낄끼빠빠 " 선택만 잘 하셔도
지금 드시고 계시는 조롱의 절반은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낄끼빠빠 " 가 무슨 말인지는 아시죠 ?
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른채
눈치없이 사방팔방 7렐레 ~8렐레 하지말고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얘기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벌레가 먼저 새에게 잡아먹힌다는 말을
증명하시러 아침 댓바람부터 삽질을 하며 애를 쓰십니까
노을님께 무슨 넘사벽 같은 자격지심 트라우마라도 있는 교 ?
이리 어설푸게 들이대셔서 트라우마 극복하실 하실 수 있겠는 교 ?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도 못하는 이들이 눌러대는 비호감이
달구지님에게는 그리도 큰 의미로 다가오든 교?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는 이들이 눌러대는
비호감 수를 보면은 짜릿짜릿하고 뭐 막 그런 교?
안드로이드님 입장에서는
논란을 어떡하든 끊어서 확대되는 걸 막아야 하는데
확대 재생산을 시키려 열심히 삽질하는 이를 보면서
내 주위에 ****님처럼 생각이라는 것 자체를 아예 하지 않고 사는 이가 없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어떡하든 끊어서 확대되는 걸 막아서 논란을 가라앉혀야 하는 안드로이드님 입장에서는
웬수도 저런 웬수가.... 없을 거라고 이슈방에서 얘기를 했는데
이수방에서 논란을 확대시키는 것도 부족해서 자게방으로 가져와 논란을 확대 재생산을 하다니.....
안드로이드님은 뿌듯하시겠습니다
이슈방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님의 글 조회 수를 늘려주시려 애써주시는 달구지님이 자게방에 계셔서....
생각이라는 놈도 좀 하고 사시면 안되겠습니까?
내가 어떤 글이나 댓글을 올리면 어떤 반박 댓글이 달리고 자게방 분들이 어떻게 받아드리실까 정도는
생각을하고 자판질을 하시면 안 되겠는 교...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옳타구나 하며 자판을 두드리니 이슈방에서 그 조롱을 당하고 욕을 먹은 걸 아직도
모르고 있는 달구지님의 정신 세계가 신기합니다
일전에 소풍님께서 달구지님에게 낄끼빠빠 하라거 하신 말씀의 뜻을 이해만 했더라도
그동안 이슈방에서 드셨던 조롱과 욕의 절반은 안 드셨을 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참으로 좋하하는 노래, 보이스라 듣고 또 듣고 하는데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호감 비호감 도표의 변동 추이를 왜 도표로 정리해서.... ?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고
연신 비호감을 눌러대는 이들이 이슈방에 몇이나 있는지 확인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그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시는 분들은
호감 비호감 버튼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게 입증되었으니 확인하라는 건가요?
그도 아니면
점차 비호감의 숫자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서
안드로이드님과 노을님의 얘기 중 어느 쪽에 힘이 실리는 지 보라는 건가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고
연신 비호감만 눌러대는 이들도 누구의 얘기가 더
논리적이고 타당한가 정도는 그래도 알고들 은 있구나...를
느끼라는 건가요?
왜 씨잘데기 없이 시간 낭비해가며
회원님들 들으시라고 올린 음악 글에 이런 댓글과 도표를 올려서
안드로이드님을 난처하게 만드는지 달구지님의 정신 세계가 이해가 안 갑니다
자중해도 모자랄 판에 뭐 하자는 수작인지.....
아~~저같으면
쪅팔려서 월척탈퇴 할 것입니다만....^.^
어디 보자.....
그동안 달구님이 이슈방에서 잡수신 욕과 조롱의 댓글 수가.....
노을님이 받으신 비호감 숫자와
달구지님이 잡수신 욕과 조롱의 숫자는
비교 불가 인데.... 어쩌죠?
양으로나 질적으로나 달구지님이 압도적으로 위너!~ 이십니다
다른이에게 비호감 숫자 운운하면서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탈퇴한다는 둥...
그런 소리 도나 개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아.... 할 수도 있고 해도 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회원님들의 비웃음만 감당할 용기(?)만 있으시면.....
노래 감상하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노래 선곡해서 올려드리겠으니 마음 푸세요. ♡~
음악 한곡 올려 놓은 동호인에게 지금 뭣하시는 건가요?
사람이 그러면 못씁니다.
어린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많리 달라진줄 알았는데 .. 그게 뭡니까..
그렇게 자기 신념이나 맘에 안드는 사람은 무턱대고 전쟁판에서 적을 공격하듯 죽자살자 비난하며 공격하시는데..
그게 무슨 행동인줄 아세요? 미친행동입니다.
올바른 곳에 미쳐야 흥하는 것이지 잘못되고 편협된 것에 미치면 망하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이 다르고 서운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타도해야 할 적도 아닌 같은 국민 같은 동호인인데...
님이 그렇게 주구장창 말하시는 이념에 미친 노예로 전락한 종북 빨갱이들이나 하는 겁니다.
님은 입에 종북빨갱이를 물고 살던데 자가당착 스스로 자기얼굴에 침맽는격이라는 것을 아직까지도 스스로 상세히 펼쳐드러내기라도 하는 것입니까?
지금와서 이미지 바꿔보려는 노력 가상타만
걸레는빨아도걸레다
기본적인 인성은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만,
기본적인 이해력은 꼭 필요합니다.
4 : 108 이게 뭔 소린가 했네요.
조횟수 보시고,
손가락 몇개 쓸 수 있는지도 좀 보시고.
확인차 손가락질 몇번 해보니...
댓글 하나당 하나씩 가능하네요?
언젠가부터
내가 글을 쓰면 보장된 손가락 갯수가 있더군요.
팬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그것을 근거로 뭔가 말하려는 듯 한데요.
박근혜 변호하는 소리 입니다.
__제가 쓴 글 그대로 퍼온 겁니다.__
덤앤더미 맹물감사님이라고요
비하를 해도 너무 비하 하는거지요
글구 왜 갑자기 윗글에 보면 어쩌구 저쩌구 나를 거존하죠?
오늘은 좀 쉬십시요 라꼬
말씀드렸습니다만.........-----.,-*
이슈방 글을 자게방으로 끌고 와
회원님들 들으시라고 올린 음악글에서 분탕질을 치는 이를 나무래야지
거기에 반응하는 이를 나무라시는건 이치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정도는 아실만한 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가요
잔불하고 거시기는 들쑤시고 만지작거리면 커진다고 했습니다
자게방에서
이러시는 거 안드로이드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