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맴먹고 월척부 하나 맹글었습니다.
이번주말에는
비가 펑펑 왔으면....
바람도 엄청 많이 불었으면.....
번개도 치고 눈보라도 때리몰아 쳤으면...
못 먹는감 찔러나 본다고. 낚시 못가니
걍 헷소리나 ?
매 맞을라나??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는 멀리 하시고
가을냄새 물씬나는 아름다고 참한 물가에
고즈넉한 소풍이라도 다녀 오시길.....
누가 아나요?
눈먼 월이가 아자씨 하고 뾰옹 !!
하고 인사 할지도.
오늘이 불금입니다.
시즌 막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뜨겁게 화끈하게 즐낚들 하세요 !
저도 모처럼 내일 물구경이나 갈랍니다.
일ㅉㅣ기 월척부 같다놓고 코~ 자러 갈랍니다.
쉬는 날이데도 불구하고 좀 돌아 다녔다고 더 피곤하네요 .
아마 "떡 실신" 될거 같습니다.
몰래 들어왔다가 선상님 없다고 걍 나가시는분
월척부(책) 으로 세워서 걍 ~~탁 !!


출떡 !!
꿈을 잘 꿔야 낼 1등 먹는디.... !
보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 챙기세요 쿨럭~쿨럭!
이런 일이.
좋은 하루 되세요.
거실여 감도 ㅎ ㅎ
소회불량....두개는 제가..
출떡~~~
꽈~~~~~앙
도장찍기 눌러봤네요
올만에 출떡 합니다.
출석부 까지 만드시고
쾍~
출~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출석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항상 재미나게 잘 보고 있는 눈팅족, 출근합니다.
에효! 심드러라 !!
제가 너무늦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