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보내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은 통 연락이 되지 않네요
다른 월님께 같이 기다려보자고
말씀도 드리긴 했는데 막상 필요할때 못쓰고
있으니 답답한 마음에 사업을 완전접으신건지
아니면 건강상의 이유로 연락이 안되는건지
보냈던 파워뱅크 수령은 가능한지
여부를 알고싶어
주변에 아는 지인이 있으면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몸과 마음이 많이 편찮으시다고 합니다.
입원치료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붕샘님 파뱅구입했는데
lg에서 구입한 불량밧데리때문인지
완충한 이후에
충전선을 빼버리면 84%로 충전된 걸로 나타나더라구요.
as받고 싶은데
지금은 붕샘님이 as를 해줄 여유와 형편이 안되는가 봅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셔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2월에 신품 구매하였습니다. 동료들과 3대 발주했고...
다들 월급 받는 처지라 3대 발주이니 좀 싸게 해 줄 수 없냐고 했다가 핀잔만 들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그래도 물건이 좋겠거니 하고 다른 곳보다 비쌌지만 믿고 구매했건만 얼마 후 저도 동일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좀 더 써봐라 - 지금은 시즌이라 바쁘니 비시즌일때 보내 주면 점검해 주겠다 - 문제는 있는거 같은데 원일 찾을려면 시간이 걸린다. -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 보이니 사용해봐라 - 배터리 교체해야 한다. - 어쩌구 저쩌구 차일피일 미루더니 정작 문제 생기니 연락도 안되고
찾아가도 문은 잠겨 있고...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언제 해줄지도 모르는 AS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고 카페에 AS 받았는데도 동일하다는 분의 글도 올라와 있습니다.
카페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AS 얼른 처리하고 삼성 배터리(30% 비싸다고 언급)로 다시 시작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고객들에게 불신으로 대응해서 다시 시작한다고 사람들이 믿어 줄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붕샘 제품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상황이 생기면 고객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지 자기 어렵다는 말만하고 공지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사무실은 잠겨 있고..
카페에 보면 가관입니다. 무조건 기다려라...참...
본인도 카페에 글을 남겼으나 연락도 없고 회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출석체크 부분이 이렇쿵 저러쿵 붕샘이 올린 글이
있길래 출석체크 부분에 글을 남겼는데 얼마 후 제 글에는 답이 없고 다른 내용으로만 글을 올렸더라구요..
불만에 글을 또 올렸지만 답은 없습니다.
사람인지라 일을 하다보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능력일진데 개인적으로 보기에 그 사람은 아닙니다.
요즘 붕샘제품보다 저렴하고 인증 다 되어 있고 AS 확실한 제품 너무 많습니다.
그런 제품 놔두고 이러고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도 다짐했습니다. 이제 개인이 만들어 파는 물건은 절대 구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뱅으로 문제된 또 다른 개인도 있고 붕샘도 그렇고..
여러가지 이유로
몸과 마음이 많이 편찮으시다고 합니다.
입원치료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붕샘님 파뱅구입했는데
lg에서 구입한 불량밧데리때문인지
완충한 이후에
충전선을 빼버리면 84%로 충전된 걸로 나타나더라구요.
as받고 싶은데
지금은 붕샘님이 as를 해줄 여유와 형편이 안되는가 봅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셔야 될것 같습니다.
몇개월전과 달라진점은 없는듯 한것 같네요
천년붕어님 답변갑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내용 기술해 봅니다.
저도 작년 2월에 신품 구매하였습니다. 동료들과 3대 발주했고...
다들 월급 받는 처지라 3대 발주이니 좀 싸게 해 줄 수 없냐고 했다가 핀잔만 들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그래도 물건이 좋겠거니 하고 다른 곳보다 비쌌지만 믿고 구매했건만 얼마 후 저도 동일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좀 더 써봐라 - 지금은 시즌이라 바쁘니 비시즌일때 보내 주면 점검해 주겠다 - 문제는 있는거 같은데 원일 찾을려면 시간이 걸린다. -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 보이니 사용해봐라 - 배터리 교체해야 한다. - 어쩌구 저쩌구 차일피일 미루더니 정작 문제 생기니 연락도 안되고
찾아가도 문은 잠겨 있고...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언제 해줄지도 모르는 AS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고 카페에 AS 받았는데도 동일하다는 분의 글도 올라와 있습니다.
카페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AS 얼른 처리하고 삼성 배터리(30% 비싸다고 언급)로 다시 시작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고객들에게 불신으로 대응해서 다시 시작한다고 사람들이 믿어 줄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붕샘 제품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상황이 생기면 고객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지 자기 어렵다는 말만하고 공지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사무실은 잠겨 있고..
카페에 보면 가관입니다. 무조건 기다려라...참...
본인도 카페에 글을 남겼으나 연락도 없고 회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출석체크 부분이 이렇쿵 저러쿵 붕샘이 올린 글이
있길래 출석체크 부분에 글을 남겼는데 얼마 후 제 글에는 답이 없고 다른 내용으로만 글을 올렸더라구요..
불만에 글을 또 올렸지만 답은 없습니다.
사람인지라 일을 하다보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능력일진데 개인적으로 보기에 그 사람은 아닙니다.
요즘 붕샘제품보다 저렴하고 인증 다 되어 있고 AS 확실한 제품 너무 많습니다.
그런 제품 놔두고 이러고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도 다짐했습니다. 이제 개인이 만들어 파는 물건은 절대 구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뱅으로 문제된 또 다른 개인도 있고 붕샘도 그렇고..
앞으로는 기업 제품으로 AS 잘되는 제품 사렵니다.
회원님께서도 스트레스 받으시겠만 기다리는 수 밖에는...
책임감 있게 하나씩 해결은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 글 남겨보세요. http://cafe.daum.net/fish3456
본인의 어려움으로 고객을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