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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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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쯤 

현관문서 걸어 3분이던 분식집이  이사를 갔네요

떡볶이 오뎅 튀김등... 에  붕어빵까지

멀티로 하는곳이었는데

 

예전과 달리 노점이 쉬이 눈에 띄지 않네요

이젠 차타고 찾으러 다녀야 됩니다. 

붕세권에 계신분들 좋으시겠어요 ^^

붕세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팥이 식기전에 가야되는데.... 


울집 근처에는 두곳이 있습니다.
붕세권 프리미엄 받고 팝니다.^^
마릿수 하셨네여
어제 한수?한입 했습니다
(한잔하고 해장용은 비밀이에여ㅡ.,ㅡ;)
슈붕어

맛있어요.


당근마켓에

잘 살펴보시면

붕어. 호떡. 등

맛집 노점 위치 나옵니다.
해장님 떠나기전에
해장님께서 간곡하게좀
잡어시지요
싱싱한 걸로 한 마리만요.ㅡ.,ㅡ;
울쪽에는 붕어가 내장이 터질려고하는디
피부가 탱탱하네요.팥이90퍼입니다.물가가 올라서7백원의
압박이ㅜ
붕어빵은 그저 무삐쭉이로썰어서 밑에깔고 자글자글 지지는게 맛나지안나여??
쪼매있음 몸짱잉어빵 입주할꺼에요 지다려 보시지요...
노지사랑님 두곳이나
로얄 후리미엄 붕세권이군요

핸섬님 종이봉투도 핸섬하네요

하드락님 슈붕도 맛나쥬
당근에도 붕세권 소개되나보네요
당근 캐보겠슴다 ㅎ

따사랑님 가는줄 몰랐네요 알았다믄
바지끄뎅이 잡고…

이박사님 역시 ~
드실줄 아시는분 꼬기는 식기전에

너구리날다님 피를 앏게. 바삭하게 잘구었더라구요
한마리 칠배건이면 두마리 먹던걸 한마리로
줄이게 될거같네요 쩝…

알바님 빵틀있음 구워주시게요?
다재다능 하신분~~

어심님 추억하믄 국화빵, 풀빵 ~ 이쥬
풀빵은 없어진듯요

열혈붕어님 그릉가여? 자세한 레시피 공유좀해주세요 ^^

붕숙이님 글게요 월이가 읎네요
입어료가 이마논인데 ㅡㅡㅎ

또반님 몸짱잉어빵 기다려 보겠슴다
와입의 입맛이 변해야 할긴데 ㅡ.ㅡ
근무 마치고 들왔는데... 이거이거`~ㅠㅠ

얼른 뭐래도 먹어야할듯요`!
여기서도 붕어 얼굴을 보여주시는군요 ㅎㅎㅎ
붕어 얼굴을 못봅니다.ㅠㅠ
대출받아 붕세권으로 이사를 가야지...
그래도
나름 붕세권에 산다고 했는데
다 폐점해서...ㅜ.ㅜ
아~ 경기가 나빠서 나가신건가요??
아~ 집앞 걸어3분~~
아깝습니더 ㅡ,.ㅡ
붕세권.... ㅎㅎㅎ

후배가 강화도에 땅을 사서 농막을 지었다고 한번 놀러 오라는데...
바로 코앞이 수로라는군요? 손바닥만한 토종붕어들이 곧 잘나온다고
한번 오라는군요. 이런 곳이 찐짜 붕세권이 아닐까요? ^^
간다간다 하면서도 아직 못가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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