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곳을 좋아합니다 ^^ 더위를 식히며 힘 내시라고 한 장 올립미더 ^ 월요일은 지인과 함께... 또 저 곳으로~?
저 저수지에 갈견이 몇마리가 맛난 음식으로 변신을 하겠군요.
저도 저런데를 좋아 합니다만..
주변에 바위가 더욱더 많으면 더 좋아라 합니다.
맛난 갈견이 양껏 낚을시길 바랍니다.
시원합니다.
무님...무님은 그 갈견이의 조림과 매운탕에 고유한 맛 그리고 그 앙탈과 화끈한 입질을 모르시는것 같아요.
한번 빠져 보세요.
무시가 들어가면 더 시원하고 좋습니다.
무 닌 빠져!^
물도 깨끗한곳...
푹쉴수 있는곳...
소박사선배님이 찾던 그곳...ㅎㅎ
경치가 좋습니다^^~
저런데서 낚시해야
충전이 될테인데,,,,
경치도 쥑이구요 ㅎ
언젠가는
저런곳
꼭
가고 말테다.
조만간 저도한번 드리대보겠심더~^^
힐링하십시요~^^
정말 각북한 세상입니다.....
가까이 계신다면 저수지 따라가설랑 물장구 치고, 멱감고 그러다가 꾸지람 듣고 그럴 일인데요. ^^;
푸근히 즐기시고 오십시오.
4짜 꼭 하세요
십여일 전,
큰 마대는 없지요
쓰레기는 꽤 많지요
비는 부슬부슬 내리지요
비 맞은 쓰레기 냄새는 나지요
그냥 두면 점점 더 쌓이겠지요
우짜겠심미꺼.. 큰 비닐봉지 총동원하여 쓸어담았지요.. 여남은 봉지를..
저는 토끼차라 공간이 엄꼬 ㅎㅎ 지인 차에(스타렉스)담아서 집으로~~~~~*^^
여하간 쓰레기 버리는 손목아지는 바늘에 꿰어 붕어 밥으로 써야 합니다.
계절바람님 부럽습니다.
낙원입니다.
저수지가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줄것 같네요
가까운 청도쪽이면 좋은데..